Westfield 에서 !
06/12/20, 금요일, 날씨: 맑음, 바람: 2/mph
온도:66 F,체감:68 F,습도:72%.거리:13.2 M
어제 하루 휴식하고 오늘 다시 달리기 시작
하프 마라톤 거리 13.2 마일 달리고 왔다.
나는 달리기 전 항상 목표를 설정하고 별 다른
사정이 없는 한 달성하고 조금이라도 더 달려
마무리 한다. 그러므로 항상 달리고 나면 기분
이 좋다, 힘은 들었어도 목표를 달성, 성취감에
도취되어 좋고,조금이라고 더 달리면 더욱 좋다.
즉 만족감이 나를 행복하게 만든다. 더 더욱 흘린
땀 방울은 노폐물 제거 했다는 느낌에 더 건강해
진 듯해 기분이 만점이다. 나는 그래서 힘 들어도
오늘도 달리고 내일도 달릴 것이다. 행복감에
젖어 들기 위해서!
주택: 4.4 M x 3 Loops = 13.2 M(21.2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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