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4월 5일 일요일

아내와 함께 몸풀이 5 마일 달리다 !






허드슨 강변에서 !

04/056/20, 일요일, 날씨: 맑음, 바람: 2/mph
온도: 46 F, 습도: 85 %, 거리: 5 M (8 Km)

어제 장거리 훈련으로 뭉쳐진 근육을 풀어
줄려고 아내와 함께 허강에 나아가 달렸다.
역시 종아리 근육이 땡긴다. 5 마일로 몸풀이
를 마치고 집으로 향했다. 몸은 정직하다!
어제 오랫만에 장거리 했다고 이렇게 몽이
안따라주나? 훈련의 연속성이 다시 느끼는
상황이다. 좀더 자주 장거리를 하자!
몸의 녹슬음을 방지 하는 것은 자주 변화 있는
장 단거리 훈련을 자주 하는 것 뿐이다.

Exit 1 ~ Edgewater = 왕복 = 5 M(8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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