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4월 15일 수요일

약속 지킨 나홀로 하프 마라톤(13.2 M) 훈련 !






Westfield 에서 !

04/15/20, 수요일, 날씨: 흐림, 바람: 10/mph
온도:41 F,  체감:32 F, 거리:13.2 M(21.2 Km)

어제 나와 약속한 하프 마라톤 훈련을 지킬려고
5시 알람이 울렸으나 몸의 컨디션이 좋지 않아
꾸물 거리다 6시에 그래도 해보자! 하고 밖으로
나왔다. 간밤에 비가 스치고 지나간 듯 차에 물
방울이 있다. 첫 바퀴는 몸을 풀어 주며 과연 이
몸 상태로 완주 할 수 있을까? 하며 출발 했다..
한바퀴를 돌고오니 몸이 풀리는 듯 했다.
2 바퀴는 조금 속도를 올리고 3 바퀴째는 전력
질주 했으나 역시 몸의 몸 상태가 가르쳐 주 듯
힘만 들었지 속도는 나오지 않았다.
훈련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닭게 하는 오는의
달림이 교훈이다. 그러나 건강을 위해 훈련은
계속 될 것이며 이에 따른 목표도 달성 돨 것을
믿는 신념으로 달리고 달리자!

주택: 4.4 M x 3 Loops = 13.2(21.2 K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