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30/20, 토요일, 날씨: 맑음, 바람: 8/mph
온도: 66 F, 습도: 92 %, 거리: 6 M(9.6 Km)
어제 아들 집에서 집에 왔다. 오늘은 리달리아
회원들과 오랫만에 달리기 위해 아내와 함께
허강으로 갔다. 바람이 약간 불며 온도는 좀은
덥고 습도는 한계선을 훨씬 윗돌아 무 더위를
느꼈다. 나는 아내와 함께 달리고 회원들은
거리를 두고 달렸디. 진 초록색 으로 변해가는
나뭇잎에서 풍겨 나오는 에너지를 흠뻑 받고
계절의 변화가 시간의 흐름을 알려 주었다.
오늘도 내몸의 세포에 어떤 변화를 주었을 까?
궁금해 진다. 내일은 장거리를 생각 해 본다.
Exit 1 ~ 폭포수 = 왕복 = 6 M(9.6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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