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stfield 에서!
12/08/20, 화요일, 날씨 흐림, 바람: 4/mph
온도:29 F, 습도:73 %, 거리: 6.5 M (10.5 Km)
대회 후 첫 훈련을 시작 했다. 새벽 5시에 기상,
5시 30분 출발! 김남규 님이 선물한 야광 등을
켜서 길을 밝히며 캄캄한 어둠을 둟고 달렸다.
눈발을 날리는 듯 한, 잔득 흐린 날씨! 천천히
출발 했다. 종아리 근육이 땡겨 온다, 참고 달려
본다, 6.56 마일(10,5 키로)를 달려 보았다. 역시
열심히 달려 보았지만, 후유증이 있는지 느림보
였다, 그래서 지난 대회도 마라톤 대회후 일주일
만에 달려 후반부에 느림보 달리기를 했던 것
같다, 즉 완전 회복 기간이 짧았던 것 이였다,
결과적으로 오기는 오기로 끝난 헤프닝! 6분
단축 할려다 6분 늦게 완주 했다. 이제 종아리
부상을 완전 치유토록 최선을 다 하자!
외손주들에게 메달을 걸어 주고 Christmas Tree
앞에서 엊그제 마라톤을 기억하며 즐겼다.
주택: 3 M x 2 Loops +0.5 M = 6.5 M
도로: 100 m x 4 Set = 400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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