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 1일 화요일

영광의 상처 안고 아내와 5 마일 회복주!







허드슨 강변에서!

12/01/20, 화요일, 날씨: 흐림, 바람: 10/mph
온도: 52 F, 습도: 90 %, 거리: 5 M (8 Km)

일요일 정식 마라톤 대회를 마치고, 어제는 휴식!
오늘은 아내와 함께 영광의 상처를 안고 허강에서
5 마일 회복주를 했다. 습도는 높고, 바람은 세차게
불지만 몸 상태는 나쁘지 않다. 이번주 토요일 다시
정식 마라톤에 출전 재 도전을 할까? 하는데, 날씨
가 비 바람을 예고 한다. 퀄리파이 목표를 깆고 출전
하는 대회라 해변의 비 바람이 나를 주춤하게 한다.
꼭 다시 출전 목표를 달성 하고푼 데? 생각중 이다
비 바람아 물러가 다오! 나는 달려야 한다!

Exit 1 ~ Edgewater = 왕복 = 5 M (8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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