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Overpack Park 에서!
12/27/20, 일요일, 날씨: 청명함, 바람: 6/mph
온도:34 F, 체감:32 F, 습도:50 %, 거리: 6.52 M
어제 딸집에서 자고 새벽에 허강에 도착 했다.
아뿔사! 출입구가 굳게 닫혀있다. 이때다 하고
아내는 집으로 가잔다. 뉴 오버팩 팍으로 가서
달리고 싶었지만 한번 꺽인 마음은 집으로 향
했고, 집에 와서 커피를 마시고 슈퍼에서 배추
등 샤핑을 해 갖고 와 아내는 김치를 담그고
나는 New Overpack Park으로 가서 한 바퀴 몸
풀이 달리기를 하고 왔다. 날씨는 청명 하고
달리기는 좋은데! 몸은 천근 만근, 왜 이럴까?
따사로운 햇볕에 달리는 한 낮 달리기 그맛도
별미 인데!. 그러도 나의 체질은 새벽 달리기!
지난주는 모이지 못해, 맏 손주 7주년 생일 과
성탄절 행사로 왔다리 갔다리 바빴다
New Overpack Park 한바퀴 돌아오기=6.52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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