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2월 19일 수요일

오늘은 아주 간단히 4 마일 달리다 !










Westfield 에서 !

02/19/20, 목요일, 닐씨: 맑음, 바람:13/mph
온도: 43 F, 체감: 36 F, 거리: 4 M(4.8 Km)

세월의 흐름 때문인가? 피로를 느낀다.
어제는 태어난 외손주(Myles)를 상면 하고
오늘은 딸의 임신과 산고의 고통을 보면서
달리기와 비교해 보면서 4마일 짧게 달렸다.
10개월의 임신 기간과 마지막 산고의 고통후
태어난 새 생명! 지난 동안의 모든 고통을 잊어
버리는 것이 마라톤의 완주 후 상황과 흡사 한
것과 같다. 또한 윤회하는 생명의 원칙에 따라
새 생명이 태어났으니 이제는 나도 자리를 물려
줄 때가 되지 않았나 ? 생각도 해 보았다. 그래!
사는 그날까지 되도록 건전한 정신과 건강한
체력을 보여 주도록 노력 하자!

주택: 3 M x 1 Loop + 1 M = 4 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