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8월 7일 목요일

아내와 나는 각자 몸풀기!


허드슨 강변에서!
08/07/14. 목요일, 날씨: 맑음, 온도: 67 F(19.4 C)
거리:5 M, 시간: 50분

몸을 풀어주고 내일 장거리를 생각하고 아내는
뉴 오버팩 팍으로 나는 허드슨 강변으로 최기태,
베로니카오님과 5 마일(8키로)을 달렸다.
뒤 늦게 나오신 폴 김, 로사 하님을 뒤로하고 우리
는 커피 쉽에서 이야기를 나누다 왔다.
세상 만사가 상대성이다. 67 F(19.4 C)는 달림이
에게 더운 온도지만 서늘하게 느끼는 것은 여름의
높은 온도 때문이다, 땀 때문에 바람의 고마움을
알 듯이 행복도 불행을 격은 사람만 안다.

Exit 1 ~ Edgewater = 왕복 = 5 M(8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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