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7일 일요일

NYRR Team 부부동반 8번째 출전 완주!


1, NYRR 284Club 가맹단체 출전 대항 대회
2, 리달리아 클럽 회원 13명 출전
3, 전원 함께 즐겁게 달리며, 홍보 완주 성공
 
0, 대회명: NYRR Team Championships 5 M
0, 일   시: 2025년7월27일, 일요일, 오전: 7:30
0, 장   소: Central Park New York City NY
0, 코   스: W 102 St ~ 61 St, Turn ~ E 102 St
0, 날   씨: 안개,온도:74 F,습도:71 %,바람:3/mph
0, 시   간: 권이주:1:02:25, 권복영: 1:01:19
9, 성   적: 권이주:나이:16/23,전체:4729/5163 
                  권복영:나이:19/28, 전체:4672/5163
  

2025년 7월 26일 토요일

오늘도 아내와 함께 장거리 13.6 M(21.7 Km) 훈련!


Saddle River Pathway 에서 !

07/26/25, 토요일, 날씨: 맑음, 바람: 3/mph
온도:75~82 F,습도:85 %,거리:13.6 M(21.7 Km)

내일 NYRR Chapionship 5 M 대회를 앞두고 오늘
아내와 함께 자난주와 같은 거리주를 달리며, 9월27일 
Hampton Marathon 부부 출전 준비를 하였다.
온도 습도가 예상보다 높아 힘들었지만 무사히 목표를
달성하고, 다음주에는 16~18 마일(26~27 Km)준비
할 예정이다. 통산 232 번째 마라톤에는 아내와 함께
동반 출전 완주 하기 위해 차근 차근 준비 중이다.
내일은 비 소식이 있어 훈련으로 즐기며 달릴 것이다.

Saddle River Pathway: 7.4 M + 6.2 M = 13.6 M
 

2025년 7월 23일 수요일

나홀로 새벽 5시 9.2 M(14.8 Km) 달리다!

Westfield 에서 !

07/23/25, 수요일, 날씨: 맑음, 바람: 5/mph
온도: 68~74 F, 습도: 85 %, 거리: 9.2 M

오늘은 새벽 4시 눈이 떠져서, 준비하고 5시에
밖으로 나와서, 나홀로 사색에 잠기며 어둠을 뚫고
달리기 시작했다. 초복이 지나고 하지가 지난
한달이다. 벌써 낮의 길이가 이렇게 짧아 졌는가?
어둠이 깔려있다. 나는 이 생각 저 생각 하면서
언덕을 오르고 내리막을 달리며 내가 목표한 코스
2 바퀴를 돌고 오니 딸은 출근 했다. 손녀, 손주를
Ride 해주고 아내와 커피 한잔하고 휴식을 취했다.
오늘의 목표를 완주하고 뒷 정원의 사발 꽃의 환영
을 받았다. 삶은 이런 것인가???

도로 주택: 4,6 M x 2 Loops = 9.2 M(14.8 Km) 


2025년 7월 22일 화요일

늦잠으로 짧게 4 M(6.4 Km) 달렸다,

 

Westfield 에서 !

07/22/25, 화요일, 날씨: 맑음, 바람: 5/mph
온도:68 F ,체감:70 F, 습도:75 %, 거리:4 M

3시30분 눈이 떳서 잠시후, 한것이 6시? 벌떡
일어나 6시20분 부터 달리기 시작 했다. 
짧게 달리며 조금 빠르게 달려 보았다. 심장
박동이 빠르다. 늦추었다, 빠르게 하며 달렸다.
심장도 달리기 훈련으로 정상화 시켜야 하지 
않겠는가? 앞으로 스피드 훈련도 겸하여 훈련
하자! 내일은 좀 길게 그리고 다음날은 짧게 강
하게 하자! 모두가 훈련으로 단련 시키자! 

주택 도로: 4 M x 1 Loop = 4 M(6.4 Km)




2025년 7월 21일 월요일

금년도 부부 동반 NYRR 8번째 출전!


1, 금년도 NYRR 8 번째 부부동반 출전
2. NYRR 가맹 단체 Championship 대회
3, NYRR 가맹 단체 회원만 출전 가능

0, 대회명: NYRR Team Championships 5 M
0, 일   시: 2025년7월27일, 일요일, 오전: 7:30
0, 장   소: Central Park New York City NY
0, 코   스: W 102 St ~ 61 St, Turn ~ E 102 St
0, 출전자: ,권이주, 권복영 부부, 회원 12명

형님의 건강을 빌며 7.52 M(12.1 Km) 달리다.

Westfield 에서 !

07/21/25, 월요일, 닐씨: 청명, 바람: 5/mph
온도:72~75 F,체감:80 F,습도:75 %,거리:7.52 M

오늘의 새벽 달리기는 3 마일 코스와 4.52 마일
코스를 달리고 왔다. 달리면서 어제 90세의 2째
형님, 형수님 그리고 큰딸 부부, 4명과 어제 아들
집에 방문, 나의 아들, 딸 전가족 10명과 14명의
만남의 모임을 갖었던 생각을 해 보았다. 이제는
형님께서는 활달했던 모습은 간데없고 거동까지
불편한 건강 상태를 보며 인생 허망한 것을 실감
했다. 지금까지 이룩해 놓은 우리 가족의 이민사
초석을 아룩함을 남겨두고 남은 여생을 혼자서
즐기며 사시기를 빌었다. 나도 언제까지 달릴 수
있을까? 사는 그날까지 건강을 위해 달려보자!

주택 도로: 3 M+4.52 M = 7.52 M(12.1 Km) 


2025년 7월 19일 토요일

가을 마라톤 대비 아내와 함께 13.7 M(22 Km) 훈련!

 
Saddle River Pathway 에서 !

07/19/25, 토요일, 날씨: 맑음, 바람: 5/mph
온도:68~75 F, 습도:85 %, 거리:13.7 M(22 Km)

어제는 LA에서 업무차 뉴욕에 오신 Raymond Yoo
님을 뵈고, 오늘 장거리를 위해 휴식했다, 오늘 새벽
5시 딸집, 출발 Ridgewood 훈련장 Saddle River 
Pathway 6시 도착, 아내와 장거리 14 마일 계획에
따라 출발, 갈때: 7.5 마일 코스, 올때:6.2 마일 코스
를 무난히 완주 하고 돌아와, 오가며 만났던 회원들
과 파네라에서 조찬을 하면서 27일 NYRR Team
5 M Race 출전건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이제는
회원들 각자 마라톤 대회 출전 준비 훈련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에 열을 올렸다. 나와 아내도 2025년도
첫 번째 부부 동반 Hampton Marathon 대회에 
출전 준비 장거기 첫 시동 오늘 걸었다.

 Saddle River Pathway:7.5 M+6.2 M=13.7 M

2025년 7월 17일 목요일

어제의 훈련 만회 7.5 M(12.1 Km) 달리다.

Westfield 에서 !

07/17/25, 목요일, 날씨: 구름, 바람: 5/mph
온도:79~88 F,체감:98 F,습도:85 %,거리:7.1 M

어제의 달리기를 만회 하려는 듯, 오늘은 손녀, 손주
들을 Ride 해주고 아내와 커피 한잔 하고, 집에 와서
런닝복을 갈아 입고 폭염 속에서 아내는 4 마일, 나는
3 마일, 4.5 마일 코스를 달리고 왔다. 폭염은 나의 
가을 마라톤 대회의 시련장 이다.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 최선을 다 해 내 목표를 달성 해 보자! 달리기
훈련을 마치고 오후에 심장 수술 후 점검 상담을 하기
위해 병원에 출두, 담당 의사와 상담 예정이다. 

주택 도로: 3 M + 4.5 M = 7.5 M(12.1 Km)

2025년 7월 16일 수요일

폭염 속에서 시험 3.1 M(5 Km) 걷뛰기!

Westfield 에서 !

07/16/25, 수요일, 날씨: 밁음, 바람: 없음
온도: 88,체감;100 F,습도:90 %,거리:3.1 M

게으름의 극치인가? 새벽 5시에 눈을 떳으나 밖을
보니 습도가 높아 우물 쭈물하다가, 시간을 놓치고
손녀를 Camping Bus 장소에 Ride 해주고 손주를
축구 훈련장에 아내와 함께 데리고 가서 45 분 보고
Daycare에 Ride 해주고, 간단히 커피 한잔하고는
10시30분에, 그래도 달려보자! 하고 주로에 나왔다.
도저히 달리 수 없다. 걷다 뛰다 하며 3.1 M(5 Km)
하고 집으로 왔다. 요즈음 용광로 같은 날씨가 나를 
단련 시키려나?  내일 새벽을 기약 해 본다.

주택 도로: 3.1 M x 1Loop = 3.1 M(5 Km) 

2025년 7월 15일 화요일

새벽 달리기 ? 7.1 M(11,4 Km) 달리기!

Westfield 에서 !

07/15/25, 화요일, 날씨: 맑음, 바람: 3/mph
온도:73~76 F,습도:90 %,거리:7.1 M(11.4 Km)

어제 저녁에는 천둥 번개를 동반한 폭우가 2시간
동안 퍼붓어 하수도가 감당 못해 도로를 통제돼는
사태가 벌어지더니, 오늘은 습도가 높은 짙은안개
속에서 달렸다. 일기 탓인지? 게으름 탓인지? 자주
꼬물락 거리고 게으름을 부린다. 오늘도 5시 기상,
6시에 달리기 시작 했다. 날씨를 예측하기 힘들다.
변화 무쌍한, 한여름의 일기지만 훈련은 멈출 수가
없다. 나의 달리기는 내 건강의 약이기 때문이다.

주택 도로: 3 M + 4.1 M = 7.1 M(11.4 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