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stfield에서 !
08/05/25, 화요일, 날씨: 흐림, 바람: 없음
온도:77 F,체감:81 F,습도:85 %,거리:4.13 M
게으름의 극치인가? 4시30분에 눈을 떴으나,
일어나기 싫다. 다시 이불 속으로 들어 갔으나,
뒤척이다, 다시 일어났다, 시간을 닝비 하고는
손주를 Daycare에 아내와 함깨 Ride 해 주고,
나는 뿌였고 습도 많은 날씨였으나, 마다 않고
나 홀로 어제와 같이 4.13 M(6.6 Km)를 달렸다.
늦게 달리는 나는 갈때는 언덕을 천천히, 올때는
내리막 길을 조금 빠르게 달리며 속도있게 달려
보았다. 게으르지 말자! 게으름은 내 육체를 녹
쓸게 만드는 원인이 된다. 명심하자!
주택 도로: 4.13 M x 1 Loop = 4.13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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