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stfield 에서 !
8/01/25, 금요일, 날씨: 가랑비, 바람: 9 /mph
온도: 64 F, 습도: 95 %, 거리: 4 M(6.4 Km)
내일 조금 더 늘려 15~16 마일 계획하며 오늘은
짧게 4 마일(6.4 Km)달릴려고 늦은 6시 나왔다,
어제 100 F 이상 기온으로 덥고 오후에 천둥번개
가 몰아 치더니 온도가 내려가 써늘하며 가랑비가
내린다. 오랫만에 빗속을 달리며 하루도 같은 날씨
가 없듯이 세상 만사가 조용한 날이 없다. 물론 같은
날이 계속 이어 진다면 무 의미하여 세상 살 맛이
없겠지? 계획은 세우지만 이제는 완주 할려는지?
의문이다. 그러나 계획도 없다면 실천도 없겠지?
주택 도로: 4 M x 1 Loop = 4 M (6.4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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