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stfield 에서 !
07/21/25, 월요일, 닐씨: 청명, 바람: 5/mph
온도:72~75 F,체감:80 F,습도:75 %,거리:7.52 M
오늘의 새벽 달리기는 3 마일 코스와 4.52 마일
코스를 달리고 왔다. 달리면서 어제 90세의 2째
형님, 형수님 그리고 큰딸 부부, 4명과 어제 아들
집에 방문, 나의 아들, 딸 전가족 10명과 14명의
만남의 모임을 갖었던 생각을 해 보았다. 이제는
형님께서는 활달했던 모습은 간데없고 거동까지
불편한 건강 상태를 보며 인생 허망한 것을 실감
했다. 지금까지 이룩해 놓은 우리 가족의 이민사
초석을 아룩함을 남겨두고 남은 여생을 혼자서
즐기며 사시기를 빌었다. 나도 언제까지 달릴 수
있을까? 사는 그날까지 건강을 위해 달려보자!
주택 도로: 3 M+4.52 M = 7.52 M(12.1 K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