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stfield 에서 !
11/21/22, 월요일, 날씨: 청명, 바람: 3/mph
온도:25 F,체감:21 F,습도:55 %,거리:3.1 M
어제 마라톤 대회를 마치고 걷는데 무릎 뒤
인대가 몸시 아파 걷기 조차 힘들어 겨우 차
있는 주차장에 와서 운전하고 딸집에 왔다.
오늘은 "이에는 이다" 새벽에 일어나 회복
차원에서 나홀로 걷기 3.1 마일(5 Km) 걸어서
풀어 보려고 했다. 믿거나 말거나 나의 치유
방법은 내몸의 병마는 내 스스로 내가 치유
하는 것이다. 걷고 달리기는 내몸의 면역성
을 키우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 생각한다.
때문에 오늘도 걸어서 뭉쳐진 근육을 푼다
주택 도로: 달리기 코스 = 3.1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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