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stfield 에서 !
11/24/21, 수요일, 날씨: 맑음, 바람: 1/mph
온도:32 F, 습도:67%, 거리:6.21M(10 Km)
근심 걱정하던 Philadelphia Marathon이 무사히
끝났다. 대회를 마치고 집에 돌아와서는 엄청
피곤해 초저녁부터 자고 월 회요일 이틀을 쉬고
오늘까지 휴식은 나를 용납하지 못해 외손주를
라이드 해주고 영하의 날씨에도 반바지 차림에
동네를 회복과 재활 차원에서 달렸다, 염려 했던
부상의 악화 보다는 치유의 효과가 있는 듯하다.
의학은 원론적이다, 의학이 밝혀 내지 못하는
의외의 예외 치유가 있는 듯하다. 나는 행동하고
실천하여 내 몸을 재활 시킬 것이다.앞으로 3개월
이 목표다! "한 겨울이 나의 치유 기간이다" 지금
나뭇잎이 모두 떨어져 앙상한 가지만 남았다
새싹이 나오는 새봄에 나도 다시 태어 날 것이다.
주택 도로 동네 돌아오기 : 6.21 M (10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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