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stfield 에서 !
10/15/21, 금요일, 날씨: 맑음, 바람: 0/mph
온도: 71 F, 습도: 77 %, 거리: 6.22 M(10 Km)
10월도 반을 지나간다. 나는 오늘은, 늦은 10시
외 손주(Myles)를 유모차에 태우고 0.7 M 달리다.
잠이들어 집에 내려 놓고, 5.5 M 나 홀로 달려서
재활 훈련을 마쳤다. 그래! 달리지 않으면 6 개월에
완쾌 돼고, 달리면 늦게 낫는다는 의사의 말씀이다.
그러면 나는 달리며 완치토록 할 것이다. 왜냐하면
심폐기능과 모든 세포의 원활을 위해서! 참을 만한
통증과 고통으로 달리 수 있어, 나는 행복하다.
교통 사고의 죽음에서 살아 났으니 꼭 재기하여
과거 처럼은 않돼도 가까이는 가도록 노력 해 보자!
주택 도로: 3,11 M x 왕복 = 6.22 M(10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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