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10일 화요일

종아리 부상이 낫는 듯 하여 오늘은 23 마일(37키로) !


허드슨 강변에서 !

12/10/19, 화요일, 날씨: 흐림, 바람: 10/mph
온도: 54 F, 습도: 87 %, 거리: 23 M (37 Km)

종아리 부상이 낫는 듯 하여 오늘은 치유차
작정을 하고 장거리 계획을 세우고 실행에
옮겼다. 새벽 5시30분 출발 레오니아로 해서
허드슨 강변에 도착 Alpine(경찰서)에서 턴해
집으로 돌아왔다. Exit 1에서 전사장을 만나서
음료수 공급도 받고 경찰서 까지 함께 달려고
그 후는 나 홀로 달렸다. 일요일 급격한 체력
저하로 힘들었던 것을 복수 했다. 완전 성공
이다. 그러나 속도를 회복 할려면, 시간이 좀은
걸릴 것 같다. 오늘은 기분 좋다. 집에 도착
하니 빗 방울 떨어진다. 만 만세!!

집 ~ 허드슨 강변 ~ 경찰서 = 왕복 = 23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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