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6월 16일 월요일

대회를 마치고 새로 시작 훈련 7.2 M(11,6 Km)!


Westfield 에서!

06/16/25, 월요일, 날씨: 보슬비, 바람: 3/mph
온도:63 F,  습도:98 %,  거리:7.2 M(11.6 Km)

토요일 NYRR Queens 10 Km 대회 때 힘들게 
마무리 하고 어제 집 근처 훈련장 Dutchess Rail
Trail 에서 2 M 걷고 뛰어서 몸풀이 하고, 오늘은
Westfield 에서 5시30분 7.2 마일(11.6 Km) 를
Non Stop로 달렸다. 습도 98 %에 보슬비가 오락
가락 했으나, 아무 이상이 없이 잘 달려 주었다.
앞으로 단, 중, 장거리, 강 약 훈련으로 금년 마라톤
대회 준비를 시작 하여, 심폐 기능을 강화 해야 할
것 같다. 재기의 시작, 내일 부터 바로 시작이다. 

주택 도로: 3 M + 4.2 M = 7.2 M(11.6 Km)

2025년 6월 15일 일요일

금년도 NYRR 부부 동반 7번째 완주!

0, 금년도 NYRR대회 부부동반 7 번째 완주
0, 대회전 비, 진행중 간혹 비. 대회 후 비 끝
0, 뉴욕 시티 5개 보로 중 3번째 대회
0,  리달리아 회원 11명 출전 완주
0, 대회전 비가 내렸고 대회 후 이슬비 내림

대회명: Citizens NYRR Queens 10 K
일   시: 2025년 6월 14일, 토요일, 오전: 8:15
장   소: Flushing Meadows Park NYC NY
코   스:  Meadows Park 돌아오기
날   씨: 비, 온도:62 F, 체감:58 F,습도:99 %
출전자: 권이주, 권복영 부부 동반 출전완주

2025년 6월 12일 목요일

Queens 10 K 출전 최종 훈련 7.1 M(11.2 kM)

Westfield 에서!

06/12/25, 목요일, 날씨: 청명, 바람: 3/mph
온도:70 F,체감:72 F,습도:85 %,거리:7.1 M

이제는 더워지기 시작 한다, 오늘은  4시30분에
일어나 4시55분 출발, NYYY 5 개 Boro Queens
10 Km 대회 최종 훈련으로 달렸다. 점점 좋아지고
있다. 앞으로 훈련은 심폐기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섞어 달리기를 할 생각이다. 강하게, 약하게, 단거리,
장거리 훈련을 해보자! 내 삶은 내가 창조 해 가는 
것이다. 사는 그날까지 후회 없이 최선을 다 하자!

주택 도로: 3 M + 4.1 M = 7.1 M(11.4 Km)

2025년 6월 10일 화요일

NYRR 10 K 준비 훈련 7.1 M(11.4 Km) 달리다.

 
Westfield 에서!

06/10/25, 화요일, 날씨: 흐림, 바람: 0/mph
온도:63 F,체감:65 F,습도:98 %,거리:7.1 M

지난 토요알 10 마일, 일요일 4 마일 성공으로
정신적 UP되어 어제 휴식하고, 오늘 새벽 5시
기상 하여 일요일 NYRR 10 K 대회 준비 하기
위해 일어나 밖으로 나왔다. 잔득 흐리고 습가
100 % 에 육박하여 숨이 막힐 듯 했으나 용기
를 내어 3 M  한바퀴, 4.1 M 한바퀴를 성공적
으로 마무리 헸다. 내몸은 내가 잘 안다. 준비
훈련만이 답이다. 또한 금년에 포기한 Canada
Vancouver Marathon 애 내년도 출전 등록을
했다. 희망은 삶의 빛이다. 꿈을 꾸며 살자!

주택 도로: 3 M + 4.1 M = 7.1 M(11.4 Km)

2025년 6월 8일 일요일

몸풀이 아내와 함께 4 M(6.4 Km) 훈련!

Dutchess Rail Trail 에서

06/08/25, 일요일, 날씨: 맑음, 바람: 5/mph
온도: 64 F, 습도: 85 %, 거리: 4 M(6.4 Km)

늦은 9 시 집 근처 Dutchess Rail Trail 에서
아내와 함께 어제 장거리 훈련 몸 풀이 4 마일
달리고 왔다. 어제는 심장 검사 후 장거리 훈련
으로 달릴 수 있나? 시험 달리기로 성공 했으며
오늘은 몸 풀이 겸 속도 조절이 가능 한가? 시험
으로 달려 보았다. "할 수 있을 것 같다" 는 느낌
이 들었다. 토요일 NYRR 10 Km 대회에서 시험
해 보자! 아내와 커피를 마시며 둘 중 한 사람 
없다면? 생각 하기 싫지만 현실로 닥아 오고 있다. 
마음의 준비는 하자! 또한 함께하는 시간을 많은
시간을 갖고자 하는 것은 오직 건강이다.

Dutchess Rail Trail: 2 M x 왕복 = 4 M

2025년 6월 7일 토요일

리달리아 회원들과 10 M( 16 Km) 훈련!

Saddle River Pathway 에서!

06/07/25, 토요일, 날씨: 흐림, 바람: 2/mph
온도:72 F, 체감:75 F, 습도:92 %, 거리:10 M

비소식이 9시부터다, 새벽 5시40분 딸집을 출발,
Saddle River Pathway 에, 6시30분 도착하여
최판명 사장님과 함께 출발, 아내는 12 마일, 나는
10 마일 달리고 왔다. 습도가 만만치 않은 날씨에
모두 잘리고 왔다. 나도 처음 장거리 훈련을 예상
대로 성공 했다. 이제 부터는 훈련으로 폐활량을
늘리고, 심장 활동이 원활 하게 만들어 보자! 훈련
을 마치고 파네라에서 커피 타임을 마치자 비가
오기 시작한다. 모두의 훈련 행운이다.

Saddle River Pathway : 5 M x 왕복 = 10 M


2025년 6월 5일 목요일

어제에 이어 몸 조절 3 M(4.8 Km) 달리기!

Westfield 에서!

06/05/25, 목요일, 날씨: 청명, 바람: 3/mph
온도:68 F, 습도:65 %, 거리:3 M(4.8 Km)

어제에 이어 오늘도 3 M(4.8 Km) 달리며 몸의
상태를 점검 해 보았다. 좀은 나아진 듯 했다.
내일은 좀 더 나아 지겠지? 기대하며, 마쳤다.
삶이란 , 내일의 희망이 있어 노력하며 사는 것
아닌가? 생각 본다. 6월이 시작 했는가? 했는데!
닷세가 흐른, 오늘이 5일 아침이다. 유한힌 인생
알차게 보람있게 하루 하루를 보내자! 
손녀가 그림 솜씨가 있는지? 교내는 물론, Twon 
전시장에서 선발 되었고, 어제는 고등학교 전시장
에 전시되는  영광을 갖어 다녀 왔다. 대견했다.

주택 도로: 3 M x 1 Loop = 3 M(4.8 Km)

2025년 6월 4일 수요일

다시 시작한 훈련 3 M(4.8 Km) 달리다,

Westfield 애서!

06/04/25, 수요일, 날씨: 청명, 바람; 2/mph
온도: 59 F, 습도: 75 %, 거리: 3 M(4.8 Km)

월요일 심장 시술 후, 어제는 휴식하고 오늘 첫날
훈련을 시작 했다. 왠지? 달리기 힘들고, 가슴에
답답해 진다. 걷다 뛰다 하며 3 M(4.8 Km) 훈련
시작을 했다. 내몸은 내가 제일 잘 안다. 관리를
잘 하며 건강하게 달릴 수 있도록 노력 해 보자!
내일은 더 잘 달릴 수 있기를 바라며 기도 하자!
건강을 잃으면 모두를 잃는다. 경험이 말해 주네!.

주택 도로: 3 M x 1 Loop = 3 M(4.8 Km) 

2025년 6월 2일 월요일

오늘은 Fishkill 훈련장에서 6.2 M(10 Km) !

Dutchess Rail Trail 에서!

06/02⁹/25, 월요일, 날씨: 맑음, 바람: 3/mph
온도: 45 F, 습도; 75 %, 거리: 6.2 M(10 Km)

연속 달리기 훈련으로 오늘도 6.2 M(10 Km)를
아내와 함께 오랫만에 Fishkill, Dutchess Rail 
Trail 에서 10 Km 를 달려 보았다. 그리고 심장
검진 2시30분 을 받고 왔다. 상태는 양호 였다.
이제 부터는 훈련이다. 점진적 차근차근 꾸준히
지속적으로 하자! 성급히 빨리, 성급히 서둘지
말자! 달리기도 속도보다, 지속주에 신경쓰자!

Dutchess Rail Trail: 3.1 M x 왕복 = 6.2 M

2025년 6월 1일 일요일

6월 첫째날, 해피 런너스 클럽 회원들과 6.2 M(10 Km)!

Rockland Lake Park 에서!

06/01/25. 일요일, 날씨: 구름, 바람: 12/mph
온도:50 F, 체감:45 F, 습도:75 %, 거리:6.2 M

어제와는 사뭇 다른 날씨, 오늘은 Happy Runners 
Club 자체 대회를 겸한 야외 피티 하는 날이다.
회장 한영석 으로부터 초청을 받아 오전 7시 도착
했으나, 이미 회원들은 출발, 나는 나 홀로 출발 해
3 M 코스 2바퀴를 돌고, 회원들과 파티를 즐겼다.
한인 마라톤 클럽 초창기 회원들도 만났다. 10년
이면 강산도 변하는데, 사람인들 변하지 않겠는가?
그동안의 안부를 물어보며 파티를 즐기고 왔다.
초청 해 주신 한영석 회장님 감사 합니다.

Rockland Lake Park: 3 M + 3.2 M = 6.2 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