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12일 화요일

오늘은 좀 길게 10.2 M(16.4 Km) 달리다,

Westfield 에서 !

08/12/25, 화요일, 날씨: 청명, 바람: 없음
온도: 66~77 F, 습도: 85 %, 거리: 10.2 M

어제의 달리기를 만회 할까? 하고 오늘은 새벽
5시40분 집을 출발 어둠이 약간 깔려있는 길을
따라 달리며 만가지 생각에 잠긴다. 80 고개에
이렇게 달려야하나? 그렇다! 달려야 한다. 늦게
얻은 외손주를 위해서, 아니 내딸의 거듭 되는
직장의 진급을 위해서! 나는 건강해야 한다.
오늘은 한 바퀴 4.6 M 돌고 돌아와 상의를 벗어
던지고 4.6 마일 달린 후, 1마일 속도주를 달려
10.2 마일(16.4 Km) 달렸다. 인생 삶은 생각
하기 나름! 정직하고 충직하게 살자!

주택 도로: 4.6 Mx2 Loops+1 M = 10.2 M
 

2025년 8월 11일 월요일

오늘은 몸풀이 4.6 M(7.4 Km) 달리다.

Westfield 에서 !

08/11/25, 월요일, 날씨: 청명, 바람: 2/mph
온도:62~69 F,습도:75 %,거리:4.6 M(7.4 Km)

이제 부터는 금주 단계 차원으로 생활 해야겠다.
지난 토요일 오랫만에 전중표 사장님과 해후하여
집에서 와인 한잔 했는데, 과음했나? 훈련에 지장
이 있는 듯 하다. 점점 근육량이 줄어 드는데? 훈련
에 지장이 있으면 안 된다. 어제 휴식을 하고, 오늘은
딸집에서 꼬물락 거리다 6시, 넘어 달리기 시작해
겨우 4.6 마일(7.4 Km) 달리고 왔다. 내일을 기약
하며 오늘은 휴식을 해야겠다. 외부 환경은 핑계다.
의지의 문제다. 나를 이기자!

주택 도로: 4,6 M x 1 Loop = 4.6 M(7.4 Km)


2025년 8월 10일 일요일

오늘은 나는 15 M(24.1 Km)아내는 12 M 훈련 했다.

Saddle River Pathway 에서!

08/09/25, 토요일, 날씨: 청명, 바람: 3/mph
온도:61~70 F,습도:75 %,거리:15 M(24.1 Km)

오늘은 리달리아 회원들과 함께 달리는 날이다!
새벽 5시20분 딸집을 출발 50문 도착, 나는 먼저
출발하고 아내는 뒤늦게 출발 했다, 나는 1.6 M
에서 Glen Rock을 돌아 Saddle River Pathway
따라 6마일 지점에서 Turn 하여 돌아 다시 Glen
Rock 갔다 오는 15 마일 완주를 했고 아내는 12
마일 코스를 무사히 달려왔다. 달리며 회원들을
만나 Hi~Five를  했고, 돌아와 Panera Bread에서
커피를 마시며 좌담을 하고 헤어졌다. 막바지 더위
를 넘기면 마라톤 대회가 줄줄이 개최되어 출전 
준비에 모두 열을 올리는 모습이 건강을 위한 참 
모습을 보는 듯 했다.

Saddle River Pathway: 7.5 M x 왕복 = 15 M

2025년 8월 7일 목요일

오전 땡볕에 7.34 M(11.8 Km) 달리다,

Westfield 에서 !

08/07/25, 목요일, 날씨: 청명, 바람:8/mph
온도:75~77 F, 습도:65 %, 거리:7.35 M

어제 장거리가 새벽 달리기 발목을 잡아, 늦게
손주를 Daycare에 아내와 함께 Ride 해 주고,
커피 한잔하고, 아내는 커피 집에서 뛰어 오고
나는 집에서 3,2 M, 4 M, 0.14 M 코스를 돌아
7.34 M(11.8 Km)를 달려서 오늘 훈련 숙제를
마쳤다. 내일은 몸풀이하고, 토요일 16 마일 뛸
계획인데 잘 될려는지? 모르겠다. 쉼 없이 닥아
오는  Hampton Marathon 대회 준비에 최선
을 다하자! 마라톤 초보자 처럼 두근 거린다.

주택 도로: 3,2 M+4 M+0.14 M = 7.34 M 

2025년 8월 6일 수요일

오늘은 좀더 긴 9.35 M(15.06 Km) 달리다.

Westfield 에서!

08/06/25, 수요일, 날씨: 찌쁘듯, 바람: 6/mph
온도: 73 ~ 76 M, 습도: 85 %, 거리: 9.35 M

오늘은 좀 늦었지만 5시30분 밖으로 나와, 40분
부터 달리기 시작, 15 Km 이상 달리기 위해 코스
를 정하여 출발 했다. 한바퀴가 4.6 마일 2바퀴
돌아올 계획했다. 열심히 달려보자! 나는 달리며
12월이면 만 80세인데? 이렇게 달려도 되는가?
물론 점점 느린보 달리기 지만, 아직 달릴만 해서
달리고 있다. 언제까지 달릴 수 있은지? 그때까지 
달려보자! 오늘도 무사히 완주하고 집에 도착 해
샤워하고 손주를 Daycare Ride 해 주고 아내와 
파네라에서 커피 마시며고 휴식을 취했다.

주택 도로: 4.6 Mx2 Loops+0,15 M = 9.35 M

 

2025년 8월 5일 화요일

어제에 이어 짧게 4.13 M(6.6 Km) 달리다.

Westfield에서 !

08/05/25, 화요일, 날씨: 흐림, 바람: 없음
온도:77 F,체감:81 F,습도:85 %,거리:4.13 M

게으름의 극치인가? 4시30분에 눈을 떴으나, 
일어나기 싫다. 다시 이불 속으로 들어 갔으나,
뒤척이다, 다시 일어났다,  시간을 닝비 하고는
손주를 Daycare에 아내와 함깨 Ride 해 주고,
나는 뿌였고 습도 많은 날씨였으나, 마다 않고
나 홀로 어제와 같이 4.13 M(6.6 Km)를 달렸다.
늦게 달리는 나는 갈때는 언덕을 천천히, 올때는
내리막 길을 조금 빠르게 달리며 속도있게 달려
보았다. 게으르지 말자! 게으름은 내 육체를 녹
쓸게 만드는 원인이 된다. 명심하자!

주택 도로: 4.13 M x 1 Loop = 4.13 M 

2025년 8월 4일 월요일

딸집에서 4.1 M(6.6 Km) 몸풀이 달리기!


Westfield 에서 !

08/04/25, 월요일, 날씨: 청명, 바람: 1/mph
온도:63~65 F,습도:85 %,거리:4.1 M(6.6 Km)

어제 저녁 딸집으로 와서 아들, 딸 전 가족이 모여
저녁 식사를 하고, 새벽 4시 눈을 떴으나. 몸이 좀
무겁다. 조금 한것이 6시??? 준비하고 밖으로
나왔다. 역시나 게으름이 컨디션 상태였다. 그러나
달려보자 하고 2마일 언덕을 오르면서 몸풀아하고
2마일은 전력 질주를 하여 훈련을 마쳤다. 강, 약
과 장 단거리를 섞어 가며 훈련하여 닥아오는 가을
마라톤 대회 출전 준비에 만전을 기해 보자!

주택 도로: 2 M + 2.1 M = 4.1 M(6.6 Km) 


2025년 8월 3일 일요일

장거리 후 정리 운동 6.35 M(10.2 Km) 달리다!


Dutchess Rail Trail 에서 !

08/03/25, 일요일, 날씨: 맑음, 바람: 2/mph
온도: 57~59 F, 습도: 75 %, 거리: 6.35 M

어제 장거리 15 M(24 Km) 달리고, 오늘은 몸의
정리 차원에서 아내와 함께 6.35 마일(10.2 Km)
달리고 왔다, 날씨, 온도 모두 달리기 최적 이다.
갈때는 몸풀이 워밍 업, 올때는 속도 감각 달리기!
하며 훈련을 마치고 둘이서 커피 한잔하고 집으로
왔다. 고통없이 새로움을 맛 볼수 이나? 세상만사
창조 뒤에는 맛볼수 없는 숨은 참 고통과 노력이
있다. 나는 교통사고, 심장 마비를 겪으며 새로운
생명의 삶의 진가를 느끼고 살아간다.

Dutchess Rail Trail: 3,17 x 왕복 = 6.35 M
   








2025년 8월 2일 토요일

거리를 좀더 늘려라, 15 M(24.1 Km) 달리다!

Saddle River Pathway 에서!

08/02/25, 토요일, 날씨: 맑음, 바람: 5/mph.
온도:61~75 F,습도:83 %,거리:15 M(24.1 Km)

오늘은 장거리 달리기로 맘먹고, 새벽 5시20분
딸집을 아내와 함께 출발 6시10분 도착, 10분
준비하고 출발 했다. 온도가 뚝 떨어져 달리기
좋았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점차 상승하며,
끝날 때는 75 F였다. 그러나 평시보다 온도가 훨씬
낮아, 달리기 좋았다, 아내는 새 운동화에 문제가
있어 12 마일 달리며 고생을 했고, 나는 갈때 7.8 M
올때 7.2 M 달려 목표 완수 했다. 대회를 앞둔 회원
들은 오늘 20 마일 완주하는 기염을 토했다. 모두가 
가을의 전설과 건강을 위해 열심히 땀 흘렸다.

Saddle River Pathway: 7.8 M+7.2 M = 15 M 



2025년 8월 1일 금요일

잔득 흐린 보슬비 속에 4 M(6.4 Km) 훈련!


Westfield 에서 !

8/01/25, 금요일, 날씨: 가랑비, 바람: 9 /mph
온도: 64 F, 습도: 95 %, 거리: 4 M(6.4 Km)

내일 조금 더 늘려 15~16 마일 계획하며 오늘은
짧게 4 마일(6.4 Km)달릴려고 늦은 6시  나왔다, 
어제 100 F 이상 기온으로  덥고 오후에 천둥번개
가 몰아 치더니 온도가 내려가 써늘하며 가랑비가
내린다. 오랫만에 빗속을 달리며 하루도 같은 날씨
가 없듯이 세상 만사가 조용한 날이 없다. 물론 같은
날이 계속 이어 진다면 무 의미하여 세상 살 맛이
없겠지? 계획은 세우지만 이제는 완주 할려는지?
의문이다. 그러나 계획도 없다면 실천도 없겠지?

주택 도로: 4 M x 1 Loop = 4 M (6.4 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