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stfield 에서 !
06/21/22, 황요일, 날씨: 맑음, 바람: 4/mph
온도:60 F, 체감:58 F, 습도: 69 %, 거리:9 M
NYRR 단거리 대회를 위한 대비한 준비 훈련을
해 보지만 역시 세월 탓인가? 느려지고 힘이든다.
왜? 그럴까? 나의 이론으로는 나이 탓만은 아닌듯
한데? 훈련으로 피를 돌려 세포에 영양분을 계속
공급하면 세포는 노쇄하지 않을 텐데? 요즈음 하루
가 다르게 느려지고 있는 것을 느낀다. 훈련양이
부족한 탓인가? 그래! 왕 초보자 자세로 훈련량도
느리고 속도에 구애 받지 말고 마음을 비우고 훈련
에 열중 하자! 오늘이 하지다! 금년 하계 훈련 동안
모든 열정을 쏘다 붇고 결과를 지켜보자!
달리고 오니 외손주(Myles)가 빈긴다. 참 귀엽다!
주택 도오: 4.5 M x 2 Loops = 9 M(14.5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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