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16일 목요일

오늘도 달리자! 언덕의 난코스 Alpine 왕복 11 마일!



허드슨 강변에서!

07/16/20, 목요일, 날씨: 흐림, 바람: 5/mph
온도:71 F, 습도:74 %, 거리:11 M(17.7 Km)

오늘이 초복! 절기상, 본격적 더위가 절정을
이루는 한달의 시작이다. 오늘도 아내와 허강
에 6시에 나아갔다. 전중표 사장님과 전경희
권사님이 뜻밖에 함께 나오셨다. 반가웠다.
우선 건강을 위해 함께 걷고 달리기에 동참해
주셔서! 그러나 나는 나 홀로 Alpine(경찰서)
다녀 오기로 나에게 약속 했기에 아내, 전중표
사장 님과 함께 걷고 달리기를 부탁하고 홀로
갈때는 워밍업 올 때는 전력 질주 했다. 이더위
에도 아주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 1 분이라도
빨라지고 있다는 사실은 통증이 나아지고 있
다는 증거다. 기분이 좋다. 금상첨화로 몸무게
도 135 에서 130 파운드로 정상으로 돌아 왔다.
고무되는 기분에 좀더 열심히 해 보자!
"건강은 본인 자기가 노력하여 쟁취 하는 것
이다. 누가 공짜로 주는 것이 아니다"

Exit 1 ~ Alpine(경찰서) = 11 M(17.7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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