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가요무대에 투병생활을 하고계시는
윤일로씨의 모습과 그의 노래 "월남의 달밤"이
흘러나오며 전사한 전우 와 생사를 같이 했던 전우들이
생각이 불현듯니 나 추억을 더듬어 보았습니다.
어디서들 무엇을 하고 지내왔는지 궁굼하군요,
1) 저의 둘째 형님이 월남 기술자로 왔다 저를 방문 때의사진.(군복차림)
2) RECANDO 3주 교육을 마치고, 전체 1등하고 칼(단도)와 라이타 상품,
3) 맹호 부대 1연대 11중대 1소대 소총수로 작전 근무 중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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