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5월 29일 목요일

보슬비 속에서 재활 훈련 7.2 M(11.5 Km)!

Westfield 에서!

05/29/25, 목요일, 날씨: 보슬비, 바람: 6/mph
온도:56~55 F,습도:98 %,거리:7.2 M(11.5 Km)

새벽 5시 눈이 떠진다, 밖을 보니 이슬비가 온다.
시원해 달리기 좋을 것 같다. 오늘은 달려 보자! 
굳게 마음을 닫져 먹고 주로에 섯다. 몸도 가볍고
좋다. 달리자! 하고 튀져 나아갔다,  언덕을 넘고
3 마일 왔은 때, 화장실을 다녀와서 다시 달렸다,
4 마일 지점에 왔을 때, 전과 같이 가슴에 통증이
오는 것 같아 잠시 걸었다. 그리고 다시 달릴 때는
속도를 늦추고 7.2 마일(11.5 Km)를 완주 했다.
앞으로는 훈련을 강 약을 섞어 달리며 심장 강화에
주력 해야겠다. 모든 것을 알맞게 적절히 점차적
으로 꾸준히 숙련 시키는 것이다. 
"전날의 나를 찾을 때까지-!"

주택 도로: 3 M + 4.2 M = 7.2 M(11.5 Km)

2025년 5월 27일 화요일

심장 시술 후 첫 Non Stop 7.1 M(11.4 Km) 달리다!

Westfild 에서 !

05/27/25, 화요일, 날씨: 청명, 바람: 3/mph
온도:54 F, 습도:93 %, 거리:7.1 M(11.4 Km)

어제 달리기에서 가슴 통증이 사라져, 용기를 내
딸 가족과 함께 산악 자전거 할려고, Hopetcong
Prospect Point 간다고 하여 따라 나섯다. 그리고
손주, 손녀, 딸, 사위는 1.5 Mountain  Bicycle 하고
나는 그 옛날 100 Mile Enduranece Run 할때 를
상기하며 걸었다 뛰었다 했다. 오늘도 다시 용기를
내어 처음으로 7.1 마일 (11.4 Km)를 Non Stop로 
달려 보았다, 된다, 아직은 속도가 마흡 하지만 훈련
하면 될 것 같은 감을 잡혔다. "하면 된다" 그렇다!
"진인사 대천명" 아닌가? 내일도, 모래도 해보자!

주택 도로: 3 M x 4.1 M = 7.1 M(11.4 Km)
  


2025년 5월 26일 월요일

Memorial Day 4 M(6.4 Km) 기분 좋게 달리다!


Westfield 에서!

05/26/25, 월요일, 날씨: 청명, 바람: 3/mph
온도: 52 F, 습도; 65 %, 거리: 4 M(6.4 Km)

토요일 9 마일(14.5 Km) 달린 것이 약이 되었나?
오늘은 Memorial Day! 구름 한점 없는 청명한
아침 6 시에 이불을 걷어차고 어제 아들 집에서 
딸 집으로 와서 자고 주로로 나왔다. 몸 상태가
좋다. 달려보자! 가슴이 답답하고 무겁던 다리도
상태가 한결 좋다, 왠! 일까? 심장 시술 3주째로
회복 되는 것일까? 제발 빨리 제자리로 오기를
간곡히 바란다. 어제는 아들이 새로 산 집 뒷뜰
수영장에서 손주들이 노는 것을 보며 지난 세월
이민 생활의 고난들을 잠시 생각 해 보았다.

주택 도로: 4 M x 1 Loop = 4 M(6.4 Km)
 

2025년 5월 24일 토요일

걷드라도 거리를 늘려 9 M(14.5 Km) 달리다!

Saddle River Pathway 에서!

05/24/25, 토요일, 닣씨: 구름, 바람: 8/mph
온도:48~52 F,습도: 90 %,거리:9 M(14.5 Km)

토요일!  리달리아 회원들과의 만남의 날이다. 
오늘은 거리를 늘려 볼려고, 아내와 최판명 사장과 
함께 6시30분에  출발 해 볼려고, 5시40분 딸집을
출발 하려 할때, 거구의 사슴 2 마리가 집 앞에서
인사를 한다. 사슴을 뒤로하여 Ridgewood에 도착
하여 출발했다. 역시 힘들다. 조금만 뛰려고 해도
가슴이 쥐어 짜는 듯 하고 다리에 힘이 쪽 빠져서
도저히 달릴 수 없어 걷고, 또 다시 시도 해 보지만
꼭 같다. 겨우 9 마일 달리고 돌아와 파네라로 가서
회원들과 커피를 마시고 Fishkill 집으로 왔다.
나는 훈련은 계속 할 것이다. 될때 까지!!!

Saddle River Pathway : 4.5 M x 왕복 = 9 M

2025년 5월 23일 금요일

훈련은 계속하자! 오늘도 3.1 M(5 Km) 달리다,


Westfield 에서!

05/23/25, 금요일, 날씨: 구름, 바람: 5/mph
온도:55~53 F F,습도:85 %,거리:3.1 M(5 Km)

어제는 하루 종일 비가 내리더니 오늘은 오전에
흐리며 보슬비가 내렸다. 10시! 구름만 두둥실
떠 있어 조금만 달리자! 서늘해서 달리기 좋다.
나는 심장 시술 받은지 2주째다. 아직도 약을 복용
하고 있지만 조만간 끊을 것이다. 지기지피 백전
백승이다. 내몸은 내가 잘 안다. 요즈음 좀은 짜증
스럽다. 달리기가 예전과 사뭇 다르다. 게을러지고
몸이 내 뜻대로 움직여 주지 않기 때문이다, 
"사즉생 생즉사" 아닌가? 살 만큼 살지 않았는가? 
생에 연연 하지 말고 생각, 뜻한 대로 살자!

주택 도로: 3.1 M x 1 Loop = 3.1 M(5 Km)

2025년 5월 21일 수요일

훈련은 계속 된다, 오늘도 3.1 M 달리다!

Westfield 에서!

05/21/25, 수요일, 날씨: 흐림, 바람: 8/mph
온도: 48 F, 습도: 85 %, 거리: 3.1 M(5 Km)

잔득 흐린 날씨! 7 시부터 비 소식이 있다.
6시에 집을 출발 달리기 시작 했다, 어제 보다는
좀 나이 진듯 하다, 나의 신념은 반복적 훈련은
나를 옛날에 가깝도록 해 줄 것이다. 믿음을 갖고
훈련에 임 하자! 못 미쳐도 가까이는 가지 않겠나!
왕 초보자 자세로 임하자! 집에 도착 하니 가랑비
가 내리기 시작 한다. 아내가 어제 열무를 수확해 
물 김치를 답그고, 그곳에 청경채,  봄동, 청상추를
심었다. 50일 후 수확을 생각하면서!!!

주택 도로: 3.1 M x 1Loop = 3.1 M(5 Km)

2025년 5월 20일 화요일

오늘은 힘들어도 3.1 M(5 Km) 훈련 시작!

Westfield 에서!

05/20/25, 화요일, 날씨: 청명, 바람: 9/mph
온도:50 F,체감:45  F,습도: 65 %,거리:3.1 M

계절이 거꾸로 가나? 기온이 뚝 떨어져 새벽 기온
에 손이 시렵다. 그러나 달리기에는 아주 좋았다.
그러나 심장 Chip 삽입 시술 후 달리는 것이 쉽지
않다. 조금만 빨리 달릴려 해도 제동이 걸린다. 
요즈음 짜증 스럽고 쾐히 했나? 생각 마져 든다. 
의사 선생님께서 앞으로 운전 상태와 면허 갱신에
제동 문제가 될 수 있다고는 견해에 승락 했는데?
모든것이 습관이며 훈련이다,  재활 재기하자!
세상 만사 마음 먹기 나름! "나는 할 수 있다"  
굳은 신념을 갖고 앞으로 매진 하자! 
오늘은 아내와 커피 한잔하고, 뒷정원에 심은 야채로 
열무 김치를 만든다고 한다. 

주택 도로: 3.1 M x 1 Loop = 3.1 M(5 Km)

2025년 5월 18일 일요일

오랫만 집에와서 6.2 M(10 Km) 달리다!

Dutchess Rail Trail 에서!

05/18/25, 일요일, 날씨: 맑음, 바람: 5/mph
온도: 57 F, 습도: 65 %, 거리: 6.2 M(10 Km)

어제는 그렇게 습도가 높더니, 오늘은 청명하고
달리기 좋은 날씨다. 2 주일 만에 집에 올라와서
나의 훈련 장소 Dutchess Rail Trail 에서 아내와
6.2 마일(10 Km)를 달리고 오면서 며느리가 선물
한 BreakFast Card 로 조찬을 하면서 현재 내가
복용하고 있는 약에 대해 이야기 했다.   과연 옳은 
결정인가? 일단 6월2일 심장 건강 검진일까지는
복용하고 결정 한다고 했다. 삶을 약을 복용하면서
연장 하고푼 생각은 없다. 내 노력으로 살고 싶다.

Dutchess Rail Trail: 3.1 M x 왕복 = 6.2 M

2025년 5월 17일 토요일

회원들과 리지우드에서 7 M(11.2 Km) 훈련!


Saddle River Pathway 에서!

05/17/25, 토요일, 날씨: 흐림, 바람: 없음.
온도:64 F,체감:82 F,습도:98 %,거리:7 M

오늘은 마음을 굳게 머금고 새벽 5시40분 딸집
을 출발, 6시30분 에 아내와 함께 출발 했다.
What!!! 왜! 이리 더운가? 용광로 같다. 천천히
출발 걷다 뛰다 했다. 점점 더 힘들어 온다. 
아내가 뒤 따라 오면서 오늘은 조금만 달리자고
한다. 2.5 마일 지점에서 용변을 보고 3 마일에서 
Turn 하여 오는 아내를 보고, 나도 3.5 마일에서
Turn하고 오면서, 김복순 여사, 김정필 사장, 
오대석 목사, Richard Kang, 김혜미 여사,
 Michael Cho 등 모두 뵈웠다. 나는 오늘 따라
유난히 힘들고 달리기 싫어져 목표를 수정 하여
돌아와 연영재 목사등과 파네라에서 커피를 
하고 마무리 했다.

Saddle River Pathway: 3.5 M x 왕복 = 7 M

2025년 5월 15일 목요일

안개 속에서 3 M(4.8 Km) 달리다!

Westfield 에서!

05/15/25, 목요일, 날씨: 안개, 바람: 0/mph
온도: 61 F, 습도: 98 %, 거리: 3 M(4.8 Km)

오늘은 5시 일어나보니 안개가 자욱 해 앞이 안
보인다, 뛸까? 말까? 밍서려 진다. 그러나 달려
보자? 하고 밖으로 나왔다. 안개비가 내리며 앞
이 보이지 않고, 몸은 전근 만근이다. 현재 약을
복용해서 인지? 조금만 달려도 힘이든다. 날씨
탓인가? 온갖 잡 생각이 떠 오른다. 훈련 해야만
대회 출전 할덴데? 훈련이 엉망 진창이다. 마음을
가다 듬고 정신을 정리하여 훈련에 임해 보자! 

주택 도로: 3 M x 1 Loop = 3 M(4.8 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