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6월 27일 월요일

114 번째 마라톤 !





대회명: 1/2 Sauer 1/2 Kraut Marathon
일 시: 2011년6월26일,일요일,오전:8:00(예정:7:30)
장 소: Pennypack Park Philadelphia PA
날 씨: 70 ~85 F
시 간: 4시간12분31초
순 위: 전체:68/176, 나이구룹: 4위(60~99)
내 용
0, 독일인이 개최 하는 대회였음
0, 코스가 난 코스로 언덕이 많고 Trail(산길)이 약 3 M 있었음
0, 혹서 마라톤 답게 더웠으나 나무가 많이 그늘길이 였음
0, 2회 대회로 운영의 미숙함이 눈에 띄였음
0, 대회후 Brayn Athyn College에서 연설 하고 왔음

2011년 6월 24일 금요일

오버팩 팍에서

06/24/11, 금요일, 날씨: 잔득 흐림, 온도:68 F,
거리:7.5 M, 시간: 1시간30분

요즈음 장마철 처럼 계속 비가내리며 날씨가 좋지 않다,
이번 일요일 Summer Race Marathon인 혹서 마라톤 대회에
출전 한다, 어떻게 달려야 하는지? 생각해 봐야한다,
어제 CA에서 100 마일을 사막과 산악을 일정 무게를 메고
90~110 F 에서 완주하는 세바이벌 경기를 보았다,
한번 도전 해보고 싶었다, 한번 사는 인생인데!
오늘은 간단하게 달리고 왔다, 몸이 무거 웠다,

1.25 x 4 = 5 M
1.25 x 왕복 =2.5 M 계: 7.5 M

2011년 6월 22일 수요일

허드슨 강변에서

06/22/11, 수요일,날씨: 잔득 흐림, 온도: 75 F,
거리: 17 M, 시간: 3시간

어제 휴식을 취했는데도 몸이 무겁다, 날씨 탓인가?
새벽 4시10분에 화장실에 있는데도 땀이 흐른다, 무덥다,
이승호,이덕재, 문상원,김유남,한영석 이재덕 목사,한승희,부인,
동생,이정열 등 과 달렸다, 모두 힘들어 했다,
이덕재, 유세형님은 시에틀 마라톤 참가를 위해 내일 떠나고,
나는 일요일 필라에서 개최하는 1/2 Sauer 1/2 Kraut Marathon
대회에 출전한다, 혹서 마라톤 대회라 생각하고 달릴 생각이다,

집~ Exit 1 = 5 M
Exit 1 ~ Edgewater = 왕복 = 5 M
Exit 1 ~ 폭포수 = 왕복 = 7 M 계: 17 M

2011년 6월 20일 월요일

오버팩 팍에서

06/20/11, 날씨: 맑음, 온도:68 F
거리:10 M, 시간: 1시간40분

햇빛 때문에 오버팩 팍을 자주 나가지질 않는다,
오늘은 계속되는 훈련으로 피곤을 느꼐 오버팩팍으로 갔다
구름이 있고 바람이 불어 생각보다는 달리기 좋았다
그러나 요즈음 체력이 많이 떨어 지고 있는 것을 느낀다
나이 탓인가? 날씨 탓인가? 어떻든 자연의 순리에 따르리라
오늘은 대회 준비 차원에서 가볍게 달리고 왔다,

1.25 X 6 = 7.5 M
1.25 X 왕복 = 2.5 M 계: 10 M

2011년 6월 19일 일요일

허드슨 강변에서

06/19/11, 일요일, 날씨: 맑음, 온도: 65 F,
거리:12 M, 시간: 2시간

오늘이 아버지의 날 ! 어제 승택이 집에서 식구들이 모여 저녁을
먹었다, 이제는 모두 성장하였으니 아버지 대접을 받아도 될 것같다,
기분이 뿌듯하였다, 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손자녀도 생기 겠지?
그리고 생활도 미국에 뿌리 내려 삶의 질도 나아 지겠지?
오늘은 피곤 했지만 허드슨으로 나아가, 문상원, 이승호님과
동반주 하고 커피를 한잔 하며 Around Country에 대하여 의견을
나누었다, 오늘은 너무 피곤하다, 내일은 쉬자

집~ Exit 1~ 폭포수 ~ Exit 1 = 12 N

2011년 6월 18일 토요일

허드슨 강변에서

06/18/11, 토요일, 날씨:맑음, 온도: 72 ~79 F,
거리:22 M, 시간: 4시간

또 더워지기 시작 한다, 토요일 허드슨 강변으로 달려 갔다,
유세형,이덕재,염기섭,전중표,김선철,강명구,등이 나오셨다,
모두 17 마일을 완주 했다, 최명석님은 늦게 나오셔서 6 M을
달리고 가셨다,역시 허드슨 강변은 너무 좋다, 그늘도 있고
주로도 잘되있어 달림이 에게는 더이상 바랄 것이 없는 조건이다
모두 잘 달리고 건전한 생각들로 가득한 사람과의 만남은 항상
즐겁고 삶의 보람을 찾는다, 기분 좋은 하루가 될 것이다.

집 ~ Exit 1 = 5
Exit 1~ Edgewater ~ 경찰서 ~ Exit 1 = 17 M 계: 22 M

2011년 6월 16일 목요일

오버팩 팍에서

06/16/11,목요일, 날씨: 맑음, 온도:70 F,
거리:10 M, 시간: 1시간 40분

오랫만에 오버 팩 팍으로 갔다, 햇빛 때문에 역시 덥다,
어제 좀 달려서 그런지 요즈음 많이 피로를 느낀다,
원인을 찾아야 된다, 미 대륙 횡단을 한 난데, 이정도는 하는 생각
으로 달려 보지만, 허리도 다리도 힘도 허약해 지는 듯 하다,
좀더 많은 훈련을 해 보자, 그리고 정신력을 키우자

1.25 x 6 = 7.5 M
1.25 x 왕복 = 2.5 M , 계: 10 M

2011년 6월 15일 수요일

허드슨 강변에서


06/15/11, 수요일, 날씨: 맑음, 온도: 57 F,
거리: 22 M, 시간: 4시간

날씨가 너무 좋다, 김성유님과 허드슨 강변으로 달려 갔다,
요즈음은 달리는 길목마다 꽃 향기가 마음과 기분을 상쾌하게 한다,
향기로운 냄새 처럼 모든 사람의 마음이 아름다웠으면 좋으련만
생명을 유지 하기위한 삶의 투쟁처럼 보여져 나는 슬프다,
오늘은 꽃향기 처럼 좋은 사람과 즐겁게 달렸다
유세형,김성유,이덕재,김유남,한영석,이홍석,현철수,이재덕 목사,
한승희, 부부,누나등 과 동반주 했다,

집 ~ Exit 1 ~ Edgewater ~ Exit 1 ~ 경찰서 ~ Exit 1 = 22 M

2011년 6월 13일 월요일

허드슨 강변에서

06/12/11, 월요일,날씨: 흐림, 온도: 64 F
거리: 22 M, 시간:4시간

맑음이란, 일기 예보는 간곳 없고, 새벽4시 빗방울 까지 떨어진다,
4시 45분에, 나가자, 그리고 달리자! 비가오면 시원하지! 하고
허드슨 강변을 향해 달려 갔다, 시원 했다 달리기 좋았다
역시 훈련을 지난주 했더니 몸이 좋다, 혼자서 달려보자!
Exit 1에 도착하여 화장실을 다녀오니 이덕재님이 오셨다,
그런데 일이있어 다시 집으로 가야 된다고 되돌아 가셨다
혼자서 달려보자, 상의를 벗고 경찰서까지 왕복 하고 집으로 왔다
오랫 만에 너무 기분 좋게 달려 보았다, 실력이 많이 줄었다
Exit 1 ~ 경찰서 = 55분
경찰서 ~ Exit 1 = 52분
Exit 1 ~ 집 = 55 분

집 ~ 경찰서 = 왕복 = 22 M

2011년 6월 11일 토요일

허드슨 강변에서

06/11/11, 토요일, 날씨:비, 온도:65F
거리: 27 M, 시간: 5시간

4시에 일어나니 비가온다, 어제 최현호님 께서 홀인원 자축연으로
지인 마라토너들에게 하턱 쏘았다, 그리고 내일 달리기로 했다,
나는 5시에 비를 맞고 집을 출발 했다,허드슨 Exit1에 도착하니
박재순, 강명구님만 나오 셨다, 모두 비가 와서 포기한 모양이다,
우리는 함께 출발했다, 박재순님은 누구를기다린다고 가고,
강명구님과 비를 맞으여 즐겁게 달렸다,

집 ~ 경찰서= 왕복 = 22 M
Exit 1~ Edgewater = 왕복 = 5 M 계: 27 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