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드슨 강변에서 !
03/01/20, 일요일, 날씨: 맑음, 바람: 7/ mph
온도: 23 F, 체감: 14 F, 거리: 14 M(22.5 Km)
시간이 흘러 오늘이 3월 첫째 날이다.
어제보다 좀더 춥다. 그러나 달리기는 좋다.
아내가 새벽부터 김치를 담근다고 하여
나 홀로 6시30분에 허강에 나아가 4 마일
달리고 있을 때 폴과 친구 초보자 에릭이 나와
셋이서 10 마일 함께 달렸다.
허드슨 강변은 나에게 천혜의 힐링 코스로 언제
어느 때 와도 정겹고, 포근하게 나를 반겨준다.
또한 200회 마라톤은 물론 100 마일 울트라 마라톤,
미 대륙 횡단의 꿈을 실현 시켜준 훈련 장소다.
오늘은 초보자 에릭과 함께 달리며 달리기가 주는
건강에 대해 이야기를 하였다,
그래, 달리기가 나의 건강을 지켜 주었고
현재의 나를 있게 했다.
Exit 1~ Edgewater =2회 왕복 + 4 M = 14 M
03/01/20, 일요일, 날씨: 맑음, 바람: 7/ mph
온도: 23 F, 체감: 14 F, 거리: 14 M(22.5 Km)
시간이 흘러 오늘이 3월 첫째 날이다.
어제보다 좀더 춥다. 그러나 달리기는 좋다.
아내가 새벽부터 김치를 담근다고 하여
나 홀로 6시30분에 허강에 나아가 4 마일
달리고 있을 때 폴과 친구 초보자 에릭이 나와
셋이서 10 마일 함께 달렸다.
허드슨 강변은 나에게 천혜의 힐링 코스로 언제
어느 때 와도 정겹고, 포근하게 나를 반겨준다.
또한 200회 마라톤은 물론 100 마일 울트라 마라톤,
미 대륙 횡단의 꿈을 실현 시켜준 훈련 장소다.
오늘은 초보자 에릭과 함께 달리며 달리기가 주는
건강에 대해 이야기를 하였다,
그래, 달리기가 나의 건강을 지켜 주었고
현재의 나를 있게 했다.
Exit 1~ Edgewater =2회 왕복 + 4 M = 14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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