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9월 29일 월요일

대회후 몸풀기는 Joy, Rosa와 동반주!


허드슨 강변에서!
09/29/14, 월요일, 날씨: 맑음, 온도: 65 F ( 18.3 C)
거리: 5 M(8 Km),  시간:50분

가을의 시새음을 여름이 아무리 부려도 소용 없는일!
변해가는 나뭇잎은 가을이 오고 있음을 알려 주고있다.
아침 저녁 싸늘한 기온은 지구의 축이 기울고 있음이
아닌가? 자연의 섭리! 나 자신의 육체도 수분을 빼면
한줌의 원소들 뿐! 삶 자체를 최대로 활용하고 즐려라!
어제의 때 아닌 혹서기 대회를 마치고 허드슨 강변에서
첫 하프 마라톤을 앞둔 Joy, Rosa Kim과 5 마일(8키로)
로 동반주 하며 몸을 풀고 돌아 왔다.

Exit 1 ~ Edgewater = 왕복 = 5 M (8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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