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5월 31일 토요일

비를 피해 달리기 4 M(6.4 Km) 훈련!

Saddle River Pathway 에서!

05/31/25, 토요일, 날씨: 비, 바람: 13/mph
온도:61~58 F, 습도:98 %, 거리:4 M(6.4 K)

밤새도록 천둥 번개를 동반한 비가 새벽부터는
잦아들어 싱태를 보아 달리기로 히고 결정히고,
Ridgewood로 니이깄다, 20분 후 부터 가랑비
로 변했다. 나는 비옷을 입고 출발 했다. 역시나
다리 밑은 물이 넘쳐 곁길로 우회하여 달려서
2마일 지점에서 Turn 하여 돌아오니, 비가 쏘다
진다. 하늘도 내편인가? 파네라에서 Ottawa
Marathon 완주를 하신 James Lee 부부의
대회 소식을 들으며 커피와 빵으로 축하 파티를
하고, 싱그러운 5월의 마지막 날를 보냈다,

Saddle River Pathway: 2 M x 왕복 - 4 M

2025년 5월 30일 금요일

오늘은 늦은 시각에 3.1 M(5 Km) 달리다.

Westfield 에서!

05/30/25. 금요일, 날씨: 구름, 바람: 6/km
온도:68~72 F,습도:85 %,거리:3.1 M(5 Km)

5 시 일어 났으나 소낙비 소식이 있다,  손주를
Daycare 에 데려다 주고, 아내와 카피 한잔 후,
늦은 10시 30분에 나홀로 짧게 달렸다. 장마철
처럼 기온이 상승 하며 후텁지근 하다. 그러므로
오늘은 짧게 달리며 심장 상태를 점검 했다, 
월요일 심장 시술 상태를 점검 한다. 의사 선생님
소견에 따라 마라톤 대회 훈련과 출전을 결정 할
생각이다, 물론 장거리 마라톤을 허락 할지는 ??
모르겠지만 나는 게속 달릴 계획이다.

주택 도로: 3 M + 0.1 M = 3.1 M(5 Km)



2025년 5월 29일 목요일

보슬비 속에서 재활 훈련 7.2 M(11.5 Km)!

Westfield 에서!

05/29/25, 목요일, 날씨: 보슬비, 바람: 6/mph
온도:56~55 F,습도:98 %,거리:7.2 M(11.5 Km)

새벽 5시 눈이 떠진다, 밖을 보니 이슬비가 온다.
시원해 달리기 좋을 것 같다. 오늘은 달려 보자! 
굳게 마음을 닫져 먹고 주로에 섯다. 몸도 가볍고
좋다. 달리자! 하고 튀져 나아갔다,  언덕을 넘고
3 마일 왔은 때, 화장실을 다녀와서 다시 달렸다,
4 마일 지점에 왔을 때, 전과 같이 가슴에 통증이
오는 것 같아 잠시 걸었다. 그리고 다시 달릴 때는
속도를 늦추고 7.2 마일(11.5 Km)를 완주 했다.
앞으로는 훈련을 강 약을 섞어 달리며 심장 강화에
주력 해야겠다. 모든 것을 알맞게 적절히 점차적
으로 꾸준히 숙련 시키는 것이다. 
"전날의 나를 찾을 때까지-!"

주택 도로: 3 M + 4.2 M = 7.2 M(11.5 Km)

2025년 5월 27일 화요일

심장 시술 후 첫 Non Stop 7.1 M(11.4 Km) 달리다!

Westfild 에서 !

05/27/25, 화요일, 날씨: 청명, 바람: 3/mph
온도:54 F, 습도:93 %, 거리:7.1 M(11.4 Km)

어제 달리기에서 가슴 통증이 사라져, 용기를 내
딸 가족과 함께 산악 자전거 할려고, Hopetcong
Prospect Point 간다고 하여 따라 나섯다. 그리고
손주, 손녀, 딸, 사위는 1.5 Mountain  Bicycle 하고
나는 그 옛날 100 Mile Enduranece Run 할때 를
상기하며 걸었다 뛰었다 했다. 오늘도 다시 용기를
내어 처음으로 7.1 마일 (11.4 Km)를 Non Stop로 
달려 보았다, 된다, 아직은 속도가 마흡 하지만 훈련
하면 될 것 같은 감을 잡혔다. "하면 된다" 그렇다!
"진인사 대천명" 아닌가? 내일도, 모래도 해보자!

주택 도로: 3 M x 4.1 M = 7.1 M(11.4 Km)
  


2025년 5월 26일 월요일

Memorial Day 4 M(6.4 Km) 기분 좋게 달리다!


Westfield 에서!

05/26/25, 월요일, 날씨: 청명, 바람: 3/mph
온도: 52 F, 습도; 65 %, 거리: 4 M(6.4 Km)

토요일 9 마일(14.5 Km) 달린 것이 약이 되었나?
오늘은 Memorial Day! 구름 한점 없는 청명한
아침 6 시에 이불을 걷어차고 어제 아들 집에서 
딸 집으로 와서 자고 주로로 나왔다. 몸 상태가
좋다. 달려보자! 가슴이 답답하고 무겁던 다리도
상태가 한결 좋다, 왠! 일까? 심장 시술 3주째로
회복 되는 것일까? 제발 빨리 제자리로 오기를
간곡히 바란다. 어제는 아들이 새로 산 집 뒷뜰
수영장에서 손주들이 노는 것을 보며 지난 세월
이민 생활의 고난들을 잠시 생각 해 보았다.

주택 도로: 4 M x 1 Loop = 4 M(6.4 Km)
 

2025년 5월 24일 토요일

걷드라도 거리를 늘려 9 M(14.5 Km) 달리다!

Saddle River Pathway 에서!

05/24/25, 토요일, 닣씨: 구름, 바람: 8/mph
온도:48~52 F,습도: 90 %,거리:9 M(14.5 Km)

토요일!  리달리아 회원들과의 만남의 날이다. 
오늘은 거리를 늘려 볼려고, 아내와 최판명 사장과 
함께 6시30분에  출발 해 볼려고, 5시40분 딸집을
출발 하려 할때, 거구의 사슴 2 마리가 집 앞에서
인사를 한다. 사슴을 뒤로하여 Ridgewood에 도착
하여 출발했다. 역시 힘들다. 조금만 뛰려고 해도
가슴이 쥐어 짜는 듯 하고 다리에 힘이 쪽 빠져서
도저히 달릴 수 없어 걷고, 또 다시 시도 해 보지만
꼭 같다. 겨우 9 마일 달리고 돌아와 파네라로 가서
회원들과 커피를 마시고 Fishkill 집으로 왔다.
나는 훈련은 계속 할 것이다. 될때 까지!!!

Saddle River Pathway : 4.5 M x 왕복 = 9 M

2025년 5월 23일 금요일

훈련은 계속하자! 오늘도 3.1 M(5 Km) 달리다,


Westfield 에서!

05/23/25, 금요일, 날씨: 구름, 바람: 5/mph
온도:55~53 F F,습도:85 %,거리:3.1 M(5 Km)

어제는 하루 종일 비가 내리더니 오늘은 오전에
흐리며 보슬비가 내렸다. 10시! 구름만 두둥실
떠 있어 조금만 달리자! 서늘해서 달리기 좋다.
나는 심장 시술 받은지 2주째다. 아직도 약을 복용
하고 있지만 조만간 끊을 것이다. 지기지피 백전
백승이다. 내몸은 내가 잘 안다. 요즈음 좀은 짜증
스럽다. 달리기가 예전과 사뭇 다르다. 게을러지고
몸이 내 뜻대로 움직여 주지 않기 때문이다, 
"사즉생 생즉사" 아닌가? 살 만큼 살지 않았는가? 
생에 연연 하지 말고 생각, 뜻한 대로 살자!

주택 도로: 3.1 M x 1 Loop = 3.1 M(5 Km)

2025년 5월 21일 수요일

훈련은 계속 된다, 오늘도 3.1 M 달리다!

Westfield 에서!

05/21/25, 수요일, 날씨: 흐림, 바람: 8/mph
온도: 48 F, 습도: 85 %, 거리: 3.1 M(5 Km)

잔득 흐린 날씨! 7 시부터 비 소식이 있다.
6시에 집을 출발 달리기 시작 했다, 어제 보다는
좀 나이 진듯 하다, 나의 신념은 반복적 훈련은
나를 옛날에 가깝도록 해 줄 것이다. 믿음을 갖고
훈련에 임 하자! 못 미쳐도 가까이는 가지 않겠나!
왕 초보자 자세로 임하자! 집에 도착 하니 가랑비
가 내리기 시작 한다. 아내가 어제 열무를 수확해 
물 김치를 답그고, 그곳에 청경채,  봄동, 청상추를
심었다. 50일 후 수확을 생각하면서!!!

주택 도로: 3.1 M x 1Loop = 3.1 M(5 Km)

2025년 5월 20일 화요일

오늘은 힘들어도 3.1 M(5 Km) 훈련 시작!

Westfield 에서!

05/20/25, 화요일, 날씨: 청명, 바람: 9/mph
온도:50 F,체감:45  F,습도: 65 %,거리:3.1 M

계절이 거꾸로 가나? 기온이 뚝 떨어져 새벽 기온
에 손이 시렵다. 그러나 달리기에는 아주 좋았다.
그러나 심장 Chip 삽입 시술 후 달리는 것이 쉽지
않다. 조금만 빨리 달릴려 해도 제동이 걸린다. 
요즈음 짜증 스럽고 쾐히 했나? 생각 마져 든다. 
의사 선생님께서 앞으로 운전 상태와 면허 갱신에
제동 문제가 될 수 있다고는 견해에 승락 했는데?
모든것이 습관이며 훈련이다,  재활 재기하자!
세상 만사 마음 먹기 나름! "나는 할 수 있다"  
굳은 신념을 갖고 앞으로 매진 하자! 
오늘은 아내와 커피 한잔하고, 뒷정원에 심은 야채로 
열무 김치를 만든다고 한다. 

주택 도로: 3.1 M x 1 Loop = 3.1 M(5 Km)

2025년 5월 18일 일요일

오랫만 집에와서 6.2 M(10 Km) 달리다!

Dutchess Rail Trail 에서!

05/18/25, 일요일, 날씨: 맑음, 바람: 5/mph
온도: 57 F, 습도: 65 %, 거리: 6.2 M(10 Km)

어제는 그렇게 습도가 높더니, 오늘은 청명하고
달리기 좋은 날씨다. 2 주일 만에 집에 올라와서
나의 훈련 장소 Dutchess Rail Trail 에서 아내와
6.2 마일(10 Km)를 달리고 오면서 며느리가 선물
한 BreakFast Card 로 조찬을 하면서 현재 내가
복용하고 있는 약에 대해 이야기 했다.   과연 옳은 
결정인가? 일단 6월2일 심장 건강 검진일까지는
복용하고 결정 한다고 했다. 삶을 약을 복용하면서
연장 하고푼 생각은 없다. 내 노력으로 살고 싶다.

Dutchess Rail Trail: 3.1 M x 왕복 = 6.2 M

2025년 5월 17일 토요일

회원들과 리지우드에서 7 M(11.2 Km) 훈련!


Saddle River Pathway 에서!

05/17/25, 토요일, 날씨: 흐림, 바람: 없음.
온도:64 F,체감:82 F,습도:98 %,거리:7 M

오늘은 마음을 굳게 머금고 새벽 5시40분 딸집
을 출발, 6시30분 에 아내와 함께 출발 했다.
What!!! 왜! 이리 더운가? 용광로 같다. 천천히
출발 걷다 뛰다 했다. 점점 더 힘들어 온다. 
아내가 뒤 따라 오면서 오늘은 조금만 달리자고
한다. 2.5 마일 지점에서 용변을 보고 3 마일에서 
Turn 하여 오는 아내를 보고, 나도 3.5 마일에서
Turn하고 오면서, 김복순 여사, 김정필 사장, 
오대석 목사, Richard Kang, 김혜미 여사,
 Michael Cho 등 모두 뵈웠다. 나는 오늘 따라
유난히 힘들고 달리기 싫어져 목표를 수정 하여
돌아와 연영재 목사등과 파네라에서 커피를 
하고 마무리 했다.

Saddle River Pathway: 3.5 M x 왕복 = 7 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