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shkill 에서 !
09/25/22, 알요일, 날씨: 흐림, 바람: 8/mph
온도: 67 F, 습도: 85 %, 거리:2 M (3.2 Km)
오늘 오후 비 소식이 있다. 219번째 마라톤 대회
를 앞두고 나는 아침에 휴식하고, 늦은 10시 집앞
Binckeroff 소학교 동네 한바퀴를 걸으며 종아리
상태를 점검 했다, 아니 통증이 없기를 기원 했다.
꼭 나아 소기의 목적을 달성 했으면 좋겠다고!
걸으면서며 지난, 나의 달리기를 돌이켜 생각 해
보았다. 참 지식도 없이 당뇨병 치유를 위해 혈액
을 순환 시키기면 낫겠지 하는 일념으로 무식하게
시작한 달리기! 참 많이 달렸고 현재 살아 있다는
존재는 달리기라고 생각하니 고맙고,감회가 깊다.
Fishkill 동네 한바퀴: 2 M(3.2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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