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드슨 강변에서 !
07/31/21, 토요일, 날씨: 맑음, 바람: 0/mph
온도:59 F, 체감:58 F, 습도:73 %, 거리:15 M
복중 날씨로는 달리기 최상이다. 평소보다는
좀더 길게 달리자! 한여름에 이런 날씨가 다시
올 수 없다. 새벽 4시에 일어나 아내와 함께
준비하고 4시50분 출발 6시도착, 둘이서 우선
Edgewater 향해 출발, 왕복하고 회원들이 도착
전, 나홀로 경찰서 방향으로 달려갔다. 달리며
처음에 한영석 사장을 만났고, 경찰서 방향으로
달리면서는 많은 동료들을 상면 했으며, Sub 3
희망을 보여 줄 김남규 님은 나를 추워해 갔다,
특히 100회 마라톤을 앞둔 현철수 박사는 이균
변호사와 달리고 있었다. 나는 경찰서 언덕을
오르지 않고 밑 보트 장에서 Turn, Exit 1으로
돼 돌아오는 15 마일로 훈련을 마쳤다. 우리는
Jackson Hole Dinner에서 최호규 회장이 출장중
에도 조찬을 제공 해, 김태수 목사님, 사모님을
비롯 9명이 함께 화기애애하게 친교했다.
최호규 회장님 회원 배려, 진정 감사 드립니다.
Exit 1~Edgewater~Alpine Boat ~Exit 1=15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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