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월 25일 금요일

훈련은 계속 오늘도 10.3 M (16.5 Km)!

Westfield 에서 !

04/25/25, 금요일, 날씨: 맑음, 바람: 8/mph
온도: 66~72 F, 습도: 55 %, 거리:10.3 M

어제는 몸풀이, 오늘은 그제와 같이 10.3 마일
달렸다. 약간 더운 66 F에 출발했느데, 끝날때는
72 F? 오늘 밤 비소식이 있어, 좀 후덥지근 했다.
그래도 목표 달성을 위해 더위를 참고 완수 했다. 
흐르는 땀과 종아리, 허벅지의 피로를 쾌감으로
생각하고 훈련을 하는 나는 바보가 아닌가? 생각
도 해 본다. 그러나 보상은 건강이다. 그러면 나는
바보가 아니다. 목표를 위해 계속 달리자!

주택 도로: 4.5 M x 2 Loops +1.3 M =10.3 M 

2025년 4월 24일 목요일

오늘은 나홀로 회복주 4 M(6.4 Km)!

Westfield 에서 !

04/24/25, 목요일, 날씨: 청명, 바람: 5/mph.
온도:66~72 F,습도: 45 %,거리:4 M(6.4 Km)

어제부터 아내가 아들집에서 도우미 역활을 하고
있어 나 홀로 딸집에서 손주들을 돌 보고 있다.
오늘은 어제 달리기의 회복주로 4 마일(6.4 Km)
달리고 왔다, 갑자기 여름이 성큼 다가 온 날씨다, 
아침에 선선 하더니, 오전 10시부터 강한 햇볕이 
쨍! 비추며 더워지기 시작, 한 여름 처럼 더워지고
나의 달리기 한계 온도 72 F를 훌쩍 넘겼다. 
더위는 하루 아침에 가로수 들을 푸르게 만들고, 
뒷뜰 정원에 심은 야채들을 성큼 자라게 한다. 
모두가 자연의 섭리! 신기하고 뜻을 헤아려 본다.!

주택 도로: 4 M x 1 Loop = 4 M(6.4 Km)

 
 

2025년 4월 23일 수요일

한국 선수 보스톤 참가 자 접견과 오늘 훈련 10.3 M !

Westfield 에서!

04/23/25, 수요일, 날씨: 청명, 바람: 8/mph
온도:64 F,습도:55 %,거리:10.3(16.5 Km)

일요일 장거리 훈련 후, 김호성 님과 함께 129회
보스톤에 참가하고 방문하신 선수단 5명과 최명숙
사장님께서 경영하는 Aria Korean Cuisine에서
접견하는 등 일정을 보내고, 오늘은 나의 훈련장
도로 주택가 에서 2틀 휴식을 보완하는 의미 에서
나 홀로 10.3 마일(16.5 Km) 달렸다. 청명한 날씨,
활짝 핀, 개나리, 밪꽃과 새싹잎이 돋아난 가로수!
모두가 봄을 알려준다. 나는 오랫만에 반팔에 반
바지를 입고 땀을 흘리고 달리고 왔다. 상쾌하다!

도로 주택: 4.5 M x 2 Loops + 1.3 M = 10.3 M
 
 

2025년 4월 20일 일요일

최회장, 아내와 함께 Ridgewood 에서 장거리!

Saddle River Pathway 에서!

04/20/25, 일요일, 날씨: 맑음, 바람: 15/mph
온도:61 F, 습도:55 %, 거리:16.3 M(26.2 Km)

오늘은 장거리 계획에 의거 새벽에 일어나 6시에
딸집을 출발 7시 Saddle River Pathway에 도착
아내와 나는 먼저 출발해 나는 16.3 M(26.2 Km)
아내는 14 M(22.5 Km) 달리고, 최회장은 20 M
(32 Km) 훈련을 마치고, 최 회장님께서 사주신
점심을 잘 먹고, 오랫만에 장거리 훈련을 마치고
돌아왔다. 억센 봄날의 강풍도 우리의 달리기에는
고개를 숙였다. 이제 대회 준비는 마친 듯 하다.

Saddle River Pathway:
6 M+6.3 M+4 M=16.4 M(26.2 Km) 

2025년 4월 19일 토요일

오늘은 회원들과 딜리기 3.1 M(5 Km)!

Saddle River Pathway 에서!

04/19/25, 토요일, 날씨 흐림, 바람: 12/mph
온도: 66 F, 습도: 85 %, 거리: 3.1 M(5 Km)

어제도 병원에 다녀와 아들집으로 가서 손주들과
저녁을 함께하고, 자고 Saddle River Pathway
로 8시 도착 함께 훈련하고 Panera Coffee Shop
에서 조찬을 하고 NYRR 봉사 활동팀을 먼저 가고
그리고 지난 3월30일 Two River Marathon 대회
에서 Boston Marathon Qualify하신 David 박
을 축하 해 드렸다. 이제 Ridalia Club 도 보스톤
참석자가 계속 탄생하는 단체로 거듭 태어났다.
나는 뉴욕의 한인 건강 달림이 들이 많아 지도록 내 
작은 마력 이나마 계속 노력 할 것이다. 

Saddle River Pathway: 1.55 x 왕복 = 3.1 M

2025년 4월 18일 금요일

Dutchess 에서 아내와 함께 4 M(6.4 Km) 뛰다!

Hopeswell Rail Trail 에서!

04/18/25, 금요일, 날씨: 청명, 바람:2/mph
온도:37 F, 습도: 65 %, 거리:4 M(6.4 Km)

어제는 아들과 함께 Fisfkill 집에 함께 올라와
오늘 아내와 Hopewell Rail Trail 에서 둘이
4 마일(6.4 Km) 달리고 왔다. 오랫만에 청명
하고 청명한 날씨! 하지만 매일 달리기가 나의
발목을 잡는다. 오가는 런너, 워킹맨 들과 수
인사를 나누며 맑은 공기를 마시고 몸을 풀어
주었다. 
내일은 리달리아 회원들과 함께 하는 날!

Hopeswell Rail Trail: 2 M x 왕복 = 4 M

2025년 4월 17일 목요일

계속 달리자! 오늘은 4 M(6.4 Km)!


Westfield 에서 !

04/17/25, 목요일, 날씨: 청명, 바람: 12/mph
온도: 45 F, 체감: 40 F, 습도: 65 %, 거리: 4 M

어제 12 미일(19.5 Km) 달리고, 오늘은 몸 풀이
차원에서 4 마일(6.4 Km) 달리고 왔다. 오늘은
내 집으로 가서 내일 Dutchess Trail Rail Road
에서 달릴 것이다. 오늘 바람은 세 차지만 봄기운
이 감도는 청명한 날씨로 달리기 너무 좋다. 
달리기! 힘들지만 달리고 나면 기분도 상쾌 하고
마음도 가볍다. 고통 다음 희열? 고통 없이 얻어
지는 것 있는가? 

주택 도로: 4 M + 1 Loop = 4 M(6.4 Km)

2025년 4월 16일 수요일

리달리아 회원들과 12.15 M(19.55 Km) 훈련!


Saddle River Pathway 에서!

04/16/25, 수요일, 날씨: 흐림, 바람:16/mph
온도:45 F,체감:38 F,습도:85 %,거리:12.15 M

오늘은 리달리아 회원 최판명 사장, 이시경,
이주희 부부, 그리고 저희 부부 5명이 Saddle
River Pathway에서 장거리 훈련을 하기로 해,
아내와 7시 출발 8시 부터 달리기 시작 했다.
먼저 달리고 있던 3분을 2마일 지점에서 만나
달리다가 먼저 보내고, 6 마일 지점에서 다시
만나 달리는 등 보조를 맞추다. 나는 12 마일,
아내는 8 마일, 이시경 부부, 최판명 사장님은
장거리를 하고 Suburban Diner에서 이시경님
께서 조찬을 사 주셔서 맛나게 먹고 헤어졌다.
영양 보충 잘 했습니다. 감사 합니다


 Saddle River Pathway:6 M+6.15 M=12.15 M

2025년 4월 15일 화요일

내일 장거리를 위한 4.1 M(6.6 Km) 달리다.


Westfield 에서!

04/15/25, 월요일, 날씨: 흐림, 바람: 10/mph
온도: 61 F, 습: 65 %, 거리: 4.1 M(6.6 Km)

어제 병원을 다녀와서 7 마일(11.2 Km) 달리고,
오늘은 내일 장거리 목표가 있어 4.1M(6.6Km)
달리고 마무리 했다. 날씨가 흐리고, 간혹 빗방
울이 떨어지더니 햇볕이 난다. 봄 날씨는 변화
무쌍하다. 간사한 사람의 마음씨 처럼 오락가락
한다. 내일은??? 나도 모르겠다. 달리고 보자!
내 건강을 위해서! 나를 위한 달리는 것 아닌가,
뒷 정원 텃밭에 심은 야채가 뽀족 얼굴을 내민다.
생명럭은 모두가 가기가 갖는것, 충실 하자!

주택 도로: 4.1 M x 1 Loop = 4.1 M
 

2025년 4월 14일 월요일

오늘은 마음 먹고 오후에 7.07 M(11.4 Km) 훈련!


Westfield 에서!

04/14/25, 월요일, 날씨: 구름, 바람: 7/mph
온도:64 F,습도:35 %,거리:7.07 M(11.4 Km)

4월13일 The Jersey City Marathon 등록을
해 놓고 전일 집안 행사, 다음 날 새벽 5시에 
딸 가족 휴가 출발 등 행사가 겹쳐 뒷 바라지 
하느라, 나의 232번째 마라톤을 접었다.
오늘은 늦은 오후3시 나의 훈련 코스 3 M +
4.07 M =7.07 M(11.4 Km)를 달리고 왔다.
4일 동안 휴식하고, 날씨도 64 F를 상회하는 
기온에서 나홀로 달렸다. 기분이 상쾌하다. 
뒷정원에 심어 놓은 무, 열무, 상추,고추 등 
야채들이 생명력 있게 고개를 뽀족히 내민다. 
만물은 모두가 생명력 유지를 위해 최선을 다
한다. 나는 오늘 심장 검진을 받으며 많은 것을
생각케 했디.

주택 도로: 3 M + 4.07 M = 7.07 M(11.4 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