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stfield 에서!
12/22/25, 월요일, 날씨: 청명, 바람: 8/mph
온도:30 F,체감:22 F,습도:65 %,거리:4.15 M
오늘 동지! 1 년중 밤 길이가 가장 긴날! 5시30분
일어나 맨손체조 3 주째 하고, 손주, 손녀 Ride 해
주고 아내와 커피 한잔하고, 나홀로 달리기 위해서
주로에서 어떻게 달릴까? 생각했다. 이제 부터는
속도 감각있게 최선을 다해 달리자!, 삶이란 한번
태어 났으면 죽는다. 죽음을 두려워 하면, 아무것
할 것이 없다. "생즉사 사즉생" 아닌가? 80 년 삶
이면 만족하지 않은가? 자문 자답하며, 이제부터
남은 삶, 희생을 할때 아닌가? 내가 보여 줄 것은
"달리면 건강 해 진다" 이다. 제1차,2차,3차 재생,
재활의 나의 삶이다.
주택 도로: 4.15 M x 1 Loop = 4.15 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