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8/25, 토요일, 날씨: 구름, 바람:8/mph
온도:54 F, 체감:52 F, 습도:80 %, 거리:4 M
어제는 본의 아니게 휴식하고 오늘 좀 길게 훈련
할까? 했는데? 아내의 리달리아 사랑이 특별하여
햇밤과 대추를 구입 약식을 만들 겠다고 만반의
준비를 해놓고, 새벽 3시30분 부터 만들어, 늦은
8시20분 도착 해 4 M(6.4 Km) 달리고 왔다.
오늘은 훈련의 량을 줄이려는 몸의 신호인가?
몸살끼가 있는 듯, 영~컨디션이 말이 아니다. 몸의
소리를 들어 걷다 뛰다 하며 훈련을 마치고, 파네라
에 모여 커피를 마시며 지난주 뉴욕 마라톤 완주자
축하 조찬을 하며, 아내의 금년도 약식 선물을 했다.
마음의 정이요, 1년동안 노고의 답례! 내년에 뵈요!
Saddle River Pathway: 2 M x 왕복 = 4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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