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30/25, 수요일, 날씨: 흐림, 바람: 7/mph
온도:66~68 F,습도:85 %,거리:7.1 M(11.4 Km)
오늘은 아침에 Paiisades Park에 나갈 일이 있어
새벽 5시30분에 달리기를 했다. 역시 나는 새벽에
달려야 하는 것 같다. 한 겨울 동안 새벽 달리기를
못 하다. 오늘 처음 해 보았다. 상쾌 했고, 오 가는
런너들과 Hi~Five 하며 걱려와 수 인사를 했다.
나는 내 운명을 예측 해 보았다. 2 년전 뉴욕 마라톤
대회에서 심장 마비로 쓰러졌다. 금년에도 대회때
2 번, 삼장이 5초간 멈추었다고한다. 오는 5월7일
심장이 멈출 때 충격을 주는 Chip를 삽입하는 수술
을 한다. 그래 인생이 별거더냐? 내 노력으로 최선
을 다 하다 타인에게 누가 되지 않고 가면 최고지?
주택 도로: 3.1 M + 4 M = 7.1 M(11.4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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