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stfield 에서!
02/19/25, 수요일, 날씨: 청명, 바람: 12/mph
온도:25F,체감:13F(-10C),습도:45 %,거리:7 M
날씨 탓, 컨디션 탓 하며 연 3일을 휴식을 하고
오늘은 만사를 체쳐 놓고 아내와 커피 한잔 후에
늦은 10시30분 주로에 섯다. 목표 7 마일! 첫발이
왜? 이렇게 무거운가? 3 일의 휴식 때문? -10 C의
일기탓? 세월 탓! 하며 0.6 마일 달리고 용번을 후,
다시 달려 보았다. 목표를 세웠으면 달성하는 성격
이므로 속도에 관계하지 않고 완주를 겨우하고 는,
생각해 보았다. 원인는 긴 휴식 탓이라 생각하고
마라톤 대회를 위해서 토요일 NYRR 4 M 대회는
취소하고, 내일 부터는 본격적 훈련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은 생각이다.
도로 주택: 3 M + 4 M = 7 M(11.3 K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