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2월 28일 금요일

내일 장거리를 위한 달리기 4 M(6.4 Km)!

Westfield 에서!

02/28/25, 금요일, 날씨: 맑음, 바람: 15/mph
온도:48 F, 체감:38 F, 습도:45 %, 거리:4 M

봄이 오는가? 기온이 상승한다. 낮의 길이도
길어젔다, 옥에 티처럼 봄의 강풍은 불지만!
오늘은 내일의 장거리를 위해 Warming Up
차원에서 간단하게 4 M 달리고 왔다. 
오늘이 2월 마지막 날! 3월이 오면 연이어
등록 해놓은 마라톤 대회가 시작 된다. 
준비 되지 않은 몸이 감당 할려는지? 아니다.
지금이라도 마음의 진장을 옥죄어 훈련에 임
하자! 최선을 더하는 자에게 신은 외면 하지 
않을 것이다.

주택 도로: 4 M x 1 Loop = 4 M

2025년 2월 26일 수요일

어제에 이어 오늘도 7.1 M(11,4 Km) 달리다!

Westfield 에서!

02/26/25, 수요일, 날씨: 청명, 바람:12/mph
온도:52 F, 체감:48 F, 습도:55 %, 거리:7.1 M

어제와 같이 손녀와 손주를 학교와 Daycare에
보내주고 아내와 커피 한잔 하고 돌아와 어제
에 이어 오늘은 7.1 마일(11.4 Km) 달리고 왔다.
봄을 알리는 날씨인가? 바람이 세차게 불지만
따가운 햇살에 기온 마져 50 F를 기록 달리기에
아주 적합했지만 봄이오면 꽃이 피고, 꽃 알래지
가 기승을 부릴 것이다. 산 너머 산! 세상사 쉬운
것 있는가? 마라톤 처럼 언덕을 넘으면 더 험악
한 고개가 기다리고 있듯이! 삶은 험난한 파도를
헤치고 가는 재미로 사는 것 같다. 

주택 도로: 3 M + 4.1 M = 7.1 M(11,4 Km)

2025년 2월 25일 화요일

어제의 오욕을 만회하는 8.66 M(14 Km) 훈련!

Westfield 에서!

02/25/25, 화요일, 날씨: 흐림, 바람: 7/mph
온도:52 F,체감:50 F,습도:60 %,거리:8.66 M

어제의 오욕을 만회 하려고, 손녀는 학교로
손주는 Daycare 에 Ride 해 주고 아내와 함께
커피 한잔 하고, Abby(딸의 애완견)의 발톱을
Pet Smart에서 갂아주고 나니 11시30분 이다.
비록 늦었지만, 오랫만에 온도가 50 F, 긴팔에
반바지 차림으로 어제의 곤혹 스런 달리기를
설욕하려고 달리고 달려서 극복 하였다.
심장약? 복용 할것인가? 심한 갈등 속에서 오늘 
먹지 않고 달려 보았다. 약으로 생명 연장하고 
싶지 않은 것이 내 솔직한 심정이다. 누구나 가는 
저 세상 조금 늦게 빨리 가는 차이 뿐이다. 

주택 도로: 3 M+4.5 M+1,16 M = 8.66 M



 

  

2025년 2월 24일 월요일

대회를 위해 몸풀이 3.8 M(6,1 Km) 훈련!

Westfield 에서!

02/24/25, 월요일, 날씨: 맑음, 바람: 9/mph
온도:43 F, 체감:37 F, 습도:55 %, 거리:3.8 M

오늘도 평시와 같이 손주를 Ride 해주고 아내
와 커피 한잔 하고 10시40분 딸집앞 주로에서
달리기 시작 했다. 오늘도 왜? 이렇게 몸상태가
좋지않아 걷다 뛰다를 반복 겨우 3 마일 뛰고
용번을 본후 다시 달려 보았으나 역시 같았다.
0,8 마일 더 달리고 내일을 약속 하고 중도에서
포기했다. 뒤늦게 달린 아내는 5,1 마일 달리고,
왔다. 나는 요즈음 자주 체력 저하를 느낀다. 
왜일까? 작년 8월 5일 끝었던 심장약을 2월1일 
부터 다시 먹기 시작한  약 때문인가? 별 생각을 
다 한다.  약을 다시 중단 할까? 고민 중이다.

주택 도로: 3M + 0.8 M = 3.8 M

2025년 2월 23일 일요일

나의 훈련 코스는 얼음 빙판 주로!

Dutchress Rail Trail!

02/23/25, 일요일, 날씨: 맑음, 바람: 3/mph
온도: 35 F, 습도: 65 %, 

오늘은 "Fishkill" 집에서 아내와 키피한잔을
카페에서 하고 나의 훈련 장소 "Dutchress 
Rail Trail Road"에 갔었다. 와!!! 이직도 녹지
않은 눈,얼음 주로??? 이번 주 부터는 온도가 
상승 한다니 녹겠지! 달리기 훈련에도 활력을
펼수 있을 것 같다. 닥아오는 마라톤 대회에
준비 하자! 걱정만 하면 무엇하나? 실천하고 
대비하자! 되 돌이오면서 각오를 해 본다.


 

2025년 2월 22일 토요일

4마일 대회 포기 하고 13.75 마일 훈련 하다!

Saddle River Pathway 에서!

02/22/25, 토요일, 날씨: 구름, 바람: 5/mph
온도: 21 F, 체감: 16 F(-7 C), 거리: 13.75M

오늘은 NYRR Al Gordon 4 M 대회 날이다.
아내와 나는  대회를 포기하고 Ridgewood
에서 마라톤 대회 출전 준비로 장거리 훈련
을 시작 할려고 새벽 5시40분 딸집을 출발해
6시35분 부터 달리기 시작 나는 13,75 마일
아내는 11마일 달렸다.  달리기는 거짓이 없다.
작년 11월 마라톤을 끝으로 지금까지 Long
Run이 없었다. 12마일이 넘자! 체력에 한계를
느껴, 걷다 뛰다를 했다. 다시 시작하자! 다음
주는 16마일, 18마일 늘려서 26마일을 2번
달려보고 3월29일 Two River Marathon 에 
참가 하자! 목표를 세웠으니, 실천이다.

Saddle River Pathway: 6M+7.75M=13.75 M
  

2025년 2월 20일 목요일

어제에 이어 오늘은 10.2 M(16.4 Km) 훈련!

Westfield 에서!

02/20/25, 목요일, 날씨: 맑음, 바람:15/mph
온도:25F,체감:12F(-11C),습도:65%,거리:10.2M

어제의 고통스런 달리기를 만회 하려고 오늘은
담단히 마음 먹고 손주를 Daycare에 Ride 해주고
아내와 커피 한잔하고 늦은 10시25분 주택 도로
나의 훈련 코스를 출발 4.5 마일 한바퀴 돌고는
용변을 보고 다시 한바퀴 돌아 9 마일 달리고는
 1,2 M 더 달려 10.2 마일(16.4 Km)로 마무리 했다,
역시 "용불용설"의 학설 맞다. 너무 많이 사용 해도
않되지만, 사용 하지 않으면 녹슬고 폐기된다.
내몸도 사용하지 않으면 노쇠 된다. 활용하고 사용
하자! 사용만이 내가 사는 길이다. 

주택 도로: 4.5 M x 2 +1.2 M = 10.2 M

2025년 2월 19일 수요일

3일 휴식 후, 첫 달리기 7 M(11.3 Km)!

Westfield 에서!

02/19/25, 수요일, 날씨: 청명, 바람: 12/mph
온도:25F,체감:13F(-10C),습도:45 %,거리:7 M

날씨 탓, 컨디션 탓 하며 연 3일을 휴식을 하고
오늘은 만사를 체쳐 놓고 아내와 커피 한잔 후에
늦은 10시30분 주로에 섯다. 목표 7 마일! 첫발이
왜? 이렇게 무거운가? 3 일의 휴식 때문? -10 C의
일기탓? 세월 탓! 하며 0.6 마일 달리고  용번을 후, 
다시 달려 보았다. 목표를 세웠으면 달성하는 성격
이므로 속도에 관계하지 않고 완주를 겨우하고 는, 
생각해 보았다. 원인는 긴 휴식 탓이라 생각하고 
마라톤 대회를 위해서 토요일 NYRR 4 M 대회는 
취소하고, 내일 부터는 본격적 훈련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은 생각이다.  

도로 주택: 3 M + 4 M = 7 M(11.3 Km)


2025년 2월 17일 월요일

오늘 훈련은 맨손체조 30분 으로 대체!

                               
Dutchess  Rail Trail Road !

02/17/25, 월요일, 날씨: 맑음, 바람: 20/mph
온도: 25 F, 체감: 5 F, 습도: 55 %, 거리: 0 M

어제는 하루 종일 눈 과 비가 와서 휴식하고, 
내집 Fishkill로 올라왔다. 새벽에 일어나 밖을
보니 강풍 소리가 귓전을 울린다. 아내와 함께
파네라에서 커피 한잔하고 Dutchess  Rail Trail 
Road 에서 짧게 10 Km 달릴려고 갔다. 아뿔사!
꽁꽁 얼어 붙은 주로에는 눈과 빗물이 얼어서
빙판이다. 집으로 돌아와 아들이 새로 꾸며 놓은
지하실에서 30분 오랫만에 맨손 체조를 시작,
대체 훈련으로 갈음 했다. 이래 저래  마라톤 
대비 훈련은 엉망이 되어간다. 계힉을 재 정비
하여 대회에 대비하자!

2025년 2월 16일 일요일

금년도 NYRR 5번째 부부 동반 출전




0, 금년도 NYRR 대회 5번째 부부동반 출전
0, Prospect Park 4 M 대회 첫 출전 장소
0, NYRR 4번째 출전은 폭설로 취소 됨

대회명: NYRR Al Gordon 4 M
일   시: 2025년 2월22일, 토요일, 오전: 8:00
장   소: Prospect Park Brooklyn NYC NY
종   류: 4 M (6.4 Km)
코   스: Center Dr~East Dr~West Dr=1 Loop
출전자: 권이주, 권복영 부부

2025년 2월 15일 토요일

회원들과 함께한 훈련 12 M(19.3 Km) !

Saddle River Pathway 에서!

02/15/25, 토요일, 날씨: 흐림, 바람: 6/mph
온도:28 F, 체감:22 F, 습도:85 %, 거리:12 M

오후12시 부터 눈이 오고, 밤에는 비로 바뀌어
온다고 하여 아침 6시20분 집을 출발, 7시10분
도착 7시20분 출발, 나는 12 마일, 아내는 10M
달리고 Panera에서 함께 커피를 마시며 마라톤
출전 훈련에 대해 좌담을 하고 헤어졌다. 오늘
처음으로 Richard Kang은 16마일 훈련 했다.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며 3월 29일 Two River 
Marathon 에서 내모습을 상상케 했다.  요즈음
날씨 탓, 몸 컨디션 탓을하며 게으른 훈련은
금년도 첫 마라톤 대회를 엉망으로 만들 것이
자명하다. 대비하자! 정신 바싹 차리고 긴장의
끈을 바싹 땡기자!  

Saddle River Pathway: 6 M x 왕복 = 12 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