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약재 오리탕 골목집에서!
03/14/23, 화요일, 맑음, 오후 5:00
지난번 2018년 방문당시 서울대 공원에서
함께 훈련할 때 가장 인상 깊웠던 야인 부부
초청을 받아 골목집 보약재 오리탕 집에서
야동, 김호성 사장 등 6명이 저녁 식사 대접을
받았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달리기 열정이
듬북 담긴 야동 부부! 그리고 야인 과 김호성
사장! 나는 그들의 삶에서 새로운 면을 발견
했고 존경 스러웠다. 꾸준함, 지속성, 인내성
에 감동 받았다. 나도 좀 더 열심히 하여 그들
에게 보답 해야 겠다고 생각했다. 야인 앞으로
도 변함 없는 모습을 보여 주세요. 감동 받고
갑니다. 런클을 더욱 사랑하고 야껴 주세요.
다음에 뵐 때는 저도 또 다른 모습으로 뵐께요.
보약재 먹고 재활 하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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