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stfield에서 !
05/24/22, 화요일, 날씨: 흐림, 바람: 6/mph
온도: 60F,체감:59 F,습도:78 %, 거리:7.5 M
연속되는 대회 출전에서 잠시 숨 돌리기위해
어제는 휴식하고 오늘 회복주로 달렸다.
아직 피로 기색이 보인다. 그래 피로해라!
살아 있으니 피로도 느끼는 것 아니겠느냐?
217번째 마라톤 도전! 꿈 같은 세월이 흘렀다.
언제까지 달릴 수 있을까? 자문 자답 해 본다.
연속되는 부상 교통사고 설상가상으로 근력
의 노화로 하루가 다를게 퇴보가 거듭된다.
그래! 세월을 이기는 자 누가 있겠느냐?
살아 숨 쉴 때까지 달리자! 완주를 기대하며!
시시각각 진 초록색으로 나뭇잎은 변해간다!
주택도로: 3 M + 4.5 M = 7.5 M(12 K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