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shkill 에서 !
08/31/21, 화요일, 날씨: 맑음, 바람: 없음
온도:70F,체감:71F,습도:90%,거리:4.27M
어제 걷다 뛰다 해서인지? 허리 상태가 좋아
지는 듯 하여 오늘도 나 홀로 집을 나섯다.
오늘도 온도 습도가 높아 파리, 모기를 피해
집을 출발 아들 집 동네를 한바퀴 돌아오는
4.27 마일(6.8 Km)코스를 걷다 뛰다 하며
재활 훈련을 했다. 사고 난지도 26일째다.
내일이면 4주! 아직도 통증이 심하다.
어제 Boston Marathon 환불, 연기, 불가 통보
를 받았다. 10월11일까지 나아서 출전 할 수
있을까? 그래! 마지막 그날 까지 최선을 다해
보자! 인생의 참 맛은 최후의 그 순간 까지다.
노력 하는 그 것이 나의 인생 아닌가?
도로: 집~아들집 동네~집=4.27 M(6.8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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