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stfield 에서 !
03/01/21, 월요일, 날씨: 흐림, 바람: 6/mph
온도:41F,체감:35F,습도:93%,거리:8M(12.9Km)
어제 리달리아 회원들과 헤어져 딸집이오는데,
오기 시작한 비가 아침까지와 겨울 비를 피해서
9시에 어제의 피로를 풀려고 6 마일 만 달리려다
8마일을 달렸다. 다행히 빗방울이 한두방울 떨어
지기 시작 할 때 훈련을 마쳤다. 종아리 통증은
계속 되지만 달리다 보면 조금만 더! 하며 목표
보다 항상 더 달리는 것이, 통상 나의 습관이다.
왜? 그럴까? 내가 그 통증을 이겼다는 통쾌감 ?
누애가 뽕잎을 먹는 것 같지 않지만 며칠 지나면
뽕잎이 없다. 작은 일도 꾸준히 하면 틀림없이
결과가 있게 마련이다. 통증도 언젠가는 치유 될
것으로 믿고. 만기지 방법을 동원 해보자!
주택: 3 M + 5 M = 8 M
도로: 100 m x 4 Set = 400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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