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14일 월요일
NYRR 대회 D-5 하프 마라톤 출전 준비 5 마일 !
허드슨 강변에서 !
05/14/18,월요일, 날씨:잔득 흐림,바람:2/mph
온도: 54 F, 습도: 86 %. 거리: 5 M (8 Km)
종아리 근육을 풀어야 하는데! 하며 오늘도
아내와 함께 허드슨 강변으로 나아갔다.
잔득 흐린 날씨에 물 안개가 허드슨 강을 뒤
덮고 습도가 대단히 높다.
갈때는 몸풀고 돌아 올 때 전력 질주를 했다.
역시 아직 근육에 통증을 느끼며 제 역활을
하지 못 한다. 대회 때 까지 풀려야 하는데!
Exit 1 ~ Edgewater = 왕복 = 5 M (8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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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일지
2018년 5월 13일 일요일
최회장, 아내와 경찰서 왕복 11 마일 !
허드슨 강변에서 !
05/13/18, 일요일, 날씨: 흐림, 바람: 7/mph
온도: 51 F, 습도: 92 %, 거리:11 M (17.7 Km)
오늘은 어머니 날 ! 아내와 함께 허드슨 강변
으로 갔다. 검은 구름이 뒤 덮인 하늘과 강물이
우리를 반간다. 잠시후 도착한 최호규 과 함께
경찰서 방향으로 달렸다.
오랫만에 만나 달리는 최 회장 실력이 대단히
향상 되였다. 경찰서에서 현철수 박사를 만나
폭포수에서 헤어지고 우리는 무난히 11 미일
을 마치고 다이너에서 아침 식사를 했다.
함께한 아내, 최회장, 현 박사 수고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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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일지
2018년 5월 12일 토요일
비를 피해 종아리 근육 풀려고 달리다!
허드슨 강변에서 !
05/12/18, 토요일. 닐씨: 비, 바람: 5/mph
온도: 53 F, 습도: 82 %, 거리: 5 M (8 Km)
새벽 비소식 때문에 Ridgewood 약속이 깨져서
우물 쭈물하다. 그래도 달려서 뭉쳐진 근육을
풀어야지 하고 늦은 10시 허드슨 강변으로갔다
연두색 잎이 하늘을 덮고 강물은 출렁이는 자연
속에서 비는 억수 같이 쏘다진다. 망서려 졌다.
아! 빗소리가 적어진다. 나가자! 옷을 갈아 입고
주로를 달린다. 오던 가랑비가 점점 멈춘다.
다시 오기 전에 끝내자 하며 전력 질주를 했다.
통증도 느끼지 못했고 비도 맞지 않고 끝을 냈다.
제발 이번 주 하프 대회 전에 뭉친 근육이 풀려서
소기의 목표를 달성하기를 바랬다.
Exit 1 ~ Edgewater = 5 M (8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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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일지
아들, 며느리, 손자들과 함께한 어머니날
05/011/18, 금요일, 날씨: 맑음
이번 일요일이 미국 어머니날이다
오늘은 학교도 휴무, 며느리 파 타임도
휴무이며 아들만 병원에서 회진만 하고
집으로 돌아 온다고 하여 아침에 간단히
훈련하고 손주들과 함께 인근 놀이터에
놀고 허드슨 강변 식당에서 강물울 보며
점심식사를 하고 내려오는길에 몰에 들러
아내의 스포츠 용품을 사고 집에 왔다.
나는 아들에게 말했다." 만약 내가 쓰러
진다면 살릴 생각 말라! 약에 의존 해 연명
하고 싶지않다" 이것이 나의 뜻 이다.
맑고 푸른 하늘! 출렁이는 강물!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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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2018년 5월 11일 금요일
어제 휴식하고 오늘은 아내와 7.2 마일 달리다!
Fishkill 에서 !
05/11/18, 금요일, 날씨: 맑음, 바람: 3/mph
온도: 56 F, 습도: 85 %, 거리: 7.2 M (11.5 Km)
어제 휴식하며 종아리 근육 맛사지를 하여 주고
오늘 아침 5시 30분 아내와 함께 7.2 마일 달렸다.
조금 나아진 듯 하여 오늘도 얼음 찜질과 맛사지
를 시간 있을 때 마다 할 생각이다.
나는 확실히 바보인가 보다! 그렇게 달리고도
종아리 근육이 뭉쳐있는 것을 모르고 있었으니,
원인을 알면 치유는 시간 문제다. 앞으로 남은
일주일 신경을 써보자! 그리고 대회 출전 하자!
주택: 1.2 M x 3 Loops = 3.6 M
도로: 1.8 M x 왕복 = 3.6 M 계: 7.2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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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일지
2018년 5월 10일 목요일
뭉친 종아리 근육 풀기 위한 휴식 !
Fishkill 에서
05/10/18, 날씨: 아침에 맑았다 오후 비
지난 마라톤 대회에서 거북이 달리기를 한
원인이 종아리 근뉵을 풀어 주지 않고 계속
대회 출전이 원인 인듯 하다.
왼쪽 종아리를 만저보니 뭉쳐있다. 풀려고
맞사지를 하니 통증이 심하다. 이것을 풀자!
열심히 주무르고 휴식을 충분히 하여 이번
하프 대회 출전 할려고 한다. 나는 바보였나!
장손자를 Daycare 에 데려다 주고 작은 손자,
아내와 함께 빵집에서 키피를 마시고 집에
왔다. 꽃들이 절정이고 나뭇 잎은 연초록이다.
세월은 나도 모르게 잘도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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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일지
2018년 5월 9일 수요일
뭉친 종아리 근육 풀어주기 달리기 !
Fishkill 에서 !
05/09/18, 수요일, 날씨: 맑음, 바람: 4/mph
온도:72 F,습도:47 %,거리:7. 2 M (11.5 Km)
어제 아들 집에 와서 손주들과 함께 하고
오늘은 Daycare에 데려다주고 늦은 9시30분
달리기 시작 했다. 한 여름의 날씨인가?
나의 마라톤 한계 온도 70 F를 넘었고 태양볕
은 엄청 따갑게 느껴졌지만 지열이 없어 아직
달릴만 하여 뭉친 종아리 근육을 풀어 주려고
어제에 이어 오늘은 7.2 마일 달렸다.
금년도에 감기 몸살과 종아리 근육이 뭉쳐 와
대회마다 엉망이다. 다음 하프 마라톤 대회도
회복 되지 않으면 기대치에 못 미칠 것 같다
남은 기간 동안 치유에 최선을 다해 보자!
주택: 1.2 M x 3 Loops = 3.6 M
도로: 1.8 M x 왕복 = 3.6 M 계: 7.2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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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일지
2018년 5월 8일 화요일
대회를 마치고 몸 풀기 달리기 !
허드슨 강변에서 !
05/08/18, 화요일, 날씨: 맑음, 바람: 2/mph
온도: 56 F, 습도: 74 %, 거리: 5 M (8 Km)
나의 달리기 보금자리 허드슨 강변!
이제 6시30분인데 해가 중천에 떠있고 나뭇잎
이 솟아 나와 푸르름이 시야를 가리는 계절이
되였다. 나는 일요일 대회의 근육을 풀어 주기
위해 아내와 함께 나아갔다. 해피 런너스 클럽
회장 신현문 님을 만나 함께 달렸다.
오늘은 자연 환경 자체가 천국이다. 이렇게
좋은 날도 있는가? 싶을 정도다. 나는 피로한
다리를 끌고 5 마일 달리고 집으로 향했다.
Exit 1 ~ Edgewater = 왕복 = 5 M (8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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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일지
2018년 5월 7일 월요일
NYRR Brooklyn Half Marathon 부부 동반 출전 !
0, 2018년도 상반기 마라톤 시즌이 막바지!
0, NYRR 추최 대회 부부 동반 출전 계획으로
0, 금년도 4번째로 Brooklyn Half Marathon 출전
대회명: NYRR Brooklyn Half Marathon
일 시: 2018년 5월 19일, 토요일, 오전: 8:00
장 소: Brooklyn NYC
코 스: Prospect Park ~ Cony Lsland
라벨:
출사표
2018년 5월 6일 일요일
부부동반 마라톤 완주, 나이구룹 아내는 1위 나는 2위 !
0, 통산 189 번째 상반기 6회 마라톤 완주
0, 보그톤 마라톤 이후 연속 4주 도전 성공
0, 드디어 아내가 나를 추월 골인 하다!
0, 나이구룹 아내는 1위 나는 2위
대회명: Long Island Marathon
일 시: 2018년 5월 6일, 일요일, 오전:8:00
장 소: Long Island NY
날 씨: 흐림,온도:62 F,습도:85 %,바람:8/mph
코 스: Charles Lindbergh ~ Eisenhower Park
시 간: 권이주:4:48:55, 권복영: 4:36:24
순 위: 권이주:전체:392/539,나이구룹:2위/7 (70~74)
권복영:전체: 343/539,나이구룹:1위/ (64~69)
라벨:
Full Marath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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