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21일 목요일
오늘은 동반주와 경쟁하며 달려야 실력이 향상 된다는 것을 깨우쳐 준 아침!
주택가에서!
07/21/16. 목요일, 날씨: 맑음, 습도:75 %
온도: 66 F (18.8 C), 거리: 7 M (11.2 Km
오늘은 꾸물 거리다 늦은 5시45분에 나아갔다.
어제와 같이 날씨가 좋다, 시간이 없어 짧게
강하게 해보자! 그러나 혼자 달리면 조금만 힘들면
자연 속도를 늦추게 된다는 것을 깨우쳐 준 아침이다.
새벽에 딸집에 갈때 백인 여자 한 런너가 달리고 항상
달리고 있어 언젠가? 같이 달려 봐 야지 했느데
오늘 딸집 끝 반환점을 돌아 내려오는데 반대편
에서 오고 있었다, 잠시후 내옆에 있지않은가?
놀라 함께 약 2마일 같이 달렸다. 역사 함께 달리니
속도가 난다. 첫날이라 말도 못하고 달리다 헤어졌다.
다음에는 이름도 묻고 이야기를 해 보아야지!
집 ~ 딸집 끝 = 왕복 = 7 M (11.2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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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일지
2016년 7월 20일 수요일
사진으로 보는 미 대륙 횡단 45일째 !
2010/한인 최초 미 대륙 횡단 울트라 마라톤 완주 코스와 사진 (45일째)
= Kansas 6 일째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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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대륙 횡단 코스와 사진
오랫만에 좋은 날씨에 12 마일(19.3 키로) 지속주!
주택가에서!
07/20/16, 수요일, 날씨: 맑음, 바람: 5/mph
온도: 68 F (20 C), 거리: 12 M(19.3 Km)
아들 내외가 휴가차 6일 여행을 떠나 손주 3명의
돌봄이 우리 내외의 몫! 그래서 어제는 달리지
못했지만 오늘은 새벽에 나아가 12 마일 달렸다.
날씨도 오랫만에 나의 한계 온도를 넘지 않는
68 ~70 F(20 ~ 21.1 C)! 지속주로 기분 좋았다.
"시간이 없다"는 삶의 우선 순위에서 벗어나 있는
핑계일 뿐이다. 시간은 만들면 된다.
나를 위해 하루 24 시간중 최소한 10 %는 운동에
활애하자! 그래서 병마가 접근 못하게 하고 건강
하게 삶을 살아가자!
집 ~ 딸집 끝 = 왕복 = 7 M
딸집 끝 ~ 516 = 왕복 = 5 M 계: 12 M(19.3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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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일지
2016년 7월 18일 월요일
사진으로 보는 미 대륙 횡단 44일째 !
2010/한인 최초 미 대륙 횡단 울트라 마라톤 완주 코스와 사진 (44일째)
= Kansas 5 일째 날=
*** 대평원 1,000 마일(1.610 키로)! 곡창지대며, 토네이도 지역***
1) 대평원의 캄캄한 새벽 출발!
2) 아내가 32 마일을 지나 4 마일 동반주!
3) 힘이 되어 준 아내!
4) 오늘의 다리릭 종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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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 어제에 이어 오늘도 12 (19.3 키로) 장거리!
주택가에서!
07/18/16, 월요일, 날씨: 맑음, 바람: 3/mph
온도: 72 F (22.2 C), 거리: 12 M (19.3 Km)
시간이 여의치 못해 요즈음새벽 달리기를 못하고
항상 7시 이후 더위속에서 달려서 오늘은 시간을
내어 새벽 4시 20분에 집을 나섯다.
계속된 장거리 였지만 새벽 온도 72 F(22.2 C) 와
해뜰 무렵에는 70 F(21.1 C)로 나의 달리기 한계점,
여름철 나쁘지 않은 기온이다.
오늘은 100 (37.7 C)를 예고한 날이다.
몸이 좋다, 빨리 달리고 오늘의 숙제를 마치자!
"인생은 0 과 1의 삶! 실행을 했으면 한 것이고
안 했으면 안한 것이다"
집 ~ 딸집 끝 = 왕복 = 7 M
딸집 끝 ~ 516 = 왕복 = 5 M 계: 12 M(19.3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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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7월 17일 일요일
사진으로 보는 미 대륙 횡단 43 일째 !
2010/한인 최초 미 대륙 횡단 울트라 마라톤 완주 코스와 사진 (43일째)
= Kansas 4일째날=
*** 3번째 새 운동화를 신고 발의 통증이 살아졌다***
*** 대평원은 옥수수, 밀 등 곡창 지대! ***
1) 대평원의 아침!
2) 독도는 우리땅! 태극기와 성조기!
3) 바나나 한조각으로 에너지를 보충하고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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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복 더위에 김성유님과 16 마일(25.7 키로) 달리다!
허드슨 강변에서!
07/17/16, 일요일, 날씨: 맑음, 바람: 3/mph
온도: 68~82 F((20~27.7 C), 거리: 16 M
오늘이 초복! 이름 값을 하나? 습기는 많고 바람은
없으며 해가 떠오르자 온도는 급상승 했다.
아들 내외가 San Francisco로 여행을 떠나 Newark
공항에 5시에 데려다주고 허드슨 강변으로 갔다.
리달리아 최호규 회장 님이 오셨고 김성유 님이
나오셔서 최호규 회장님은 8 마일 달리고 우리는
16 마일 땀을 흘리며 전 코스를 달렸다.
달리며 많은 회원들을 만났고 달린후에는 흐르는
물에 첨벙 담그고 뜨거운 몸을 식혔다.
어제에 이은 장거리, 올여름 담금질을 해보자!
Exit 1~Edgewater~Alpine=왕복 = 16 M (25.7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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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7월 16일 토요일
사진으로 보는 미 대륙 횡단 42 일째 !
2010/한인 최초 미 대륙 횡단 울트라 마라톤 완주 코스와 사진 (42일째)
= Kansas 셋 째날=
* 1960년대 "황야의 무법자, Ok 목장의 결투 촬영장 Dodge City를지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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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더워 오늘은 새벽 달리기15.2 M(24.4 Km)!
주택가에서!
07/16/16, 토요일, 날씨: 맑음, 바람: 없음
온도: 68~80 F(20~26.6 C), 거리: 15.2 M
초복이 내일이다. 본격적 더위는 시작 되었다.
그제 더위에 너무 힘들게 달려 어제 몸을 풀고
오늘은 12 마일(19.3 키로) 정도 달릴려다.
내친김에 516 번 도를 건너 15.2마일(24.4 키로)
를 달렸다. 새벽 온도는 68 F(20 C) 였으나 해가
떠오르면서 상승한 온도는 80 F(26.6 C)!
덥다, 더워! 잔듸에 물을 주는 스프링 쿨러에서
머리에 물을 붓고, 입을 축이며 달려서 오늘의
목표보다 3 마일 더 달렸다.
흘리는 땀은 나만이 느끼는 인생의 참 맛이다,
집 ~ 딸집 끝 = 왕복 = 7 M
딸집 끝~516~Route 34=왕복=8.2 M 계: 15.2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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