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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도 계획
입력일자: 2010-01-11 (월)
권이주(한인마라톤 클럽 회장)호랑이해가 시작됐다. 새롭게 계획을 세워 한 발짝씩 실천해 나가야 한다. 이제 남은 여생을 좀 더 보람차고 힘차게 그리고 건강하고 모범되게 살아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보자. 지난해 97회로 막을 내린 마라톤을 금년에는 100회라는 담을 넘기고, 대망의 미 대륙횡단을 성공리에 마치도록 철저한 기획과 체력관리에 온 신경을 집중시킬 작정이다.LA도산 안창호 동상앞을 떠나 15번 도로를 지나서 40번 도로를 따라 달리게 되는 이번 횡단은 캘리포니아, 아리조나, 뉴 멕시코, 텍사스, 오클라호마, 알칸사스, 펜실베니아, 뉴저지, 뉴욕 등 15개주와 대도시 중소도시 등을 지나고 광야, 사막, 산야에서 외로운 투쟁을 하며 달리게 될 것이다.이번 횡단을 통해 내가 겪었던 당뇨병 퇴치를 홍보하고, 일본인이 우기는 독도의 영유권 문제와 동해 표기를 세계에 알려 일본 청치인의 망언에 자갈을 물려 보고자 한다. 지난 36년의 찬탈 행위는 모든 분야에 깊이 뿌리내려 그 뿌리 제거에 한창인 지금, 또다시 침략의 근성을 버리지 못하고 망언을 일삼는 그들에게 동포는 물론, 전 한국인이 한 마음 한 뜻으로 뭉쳐, 왜곡된 행동에 일침을 가해야 한다고 보기 때문이다.대륙 횡단이 끝난 후에는 건강센터를 마련할 계획이다. 건강센터가 설립되면 달리기는 물론 각종 스포츠를 통한 건강 지키기 그리고 이론을 겸한 강의, 의료진에 의한 학술적 지식 전달, 합동훈련을 통한 협동의식 고취, 정신적 교육 등을 실시, 한인들이 삶의 질을 높이고 활기찬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예정이다.
2010년 1월 14일 목요일
2010년 1월 13일 수요일
2010년 1월 12일 화요일
2010년 1월 11일 월요일
2010년 1월 10일 일요일
2010년 1월 8일 금요일
오버팩팍에서
01/08/10,금요일, 날씨:눈,온도:28 F,
거리:10마일, 기간:1시간30분
새벽1시에온다는 눈이 4시에 일어나도 오지 않아
눈이 않올 것같아 7시에 허드슨 강변으로 달리려고
잠시 더 눈을 감았는데 5시부터 눈이 내리기 시작했다.
허드슨 강변을 포기하고 오버팩으로 달려갔다.
하얗게 덮인 공원를 홀로 달리며 생각해본다.
나만의 세계 속에서 저 끝없이 이어지는 미 대륙을
달려야 하는 나의 운명! 하얀 눈위의 발자국 처럼
내가 달린 자리에 영원히 그 자국이 남았으면 하는
바램이 마음 속 깊이 스며든다.
1.25 X 6 = 7.5 M
1.25 X왕복= 2.5 M 계: 10 M
거리:10마일, 기간:1시간30분
새벽1시에온다는 눈이 4시에 일어나도 오지 않아
눈이 않올 것같아 7시에 허드슨 강변으로 달리려고
잠시 더 눈을 감았는데 5시부터 눈이 내리기 시작했다.
허드슨 강변을 포기하고 오버팩으로 달려갔다.
하얗게 덮인 공원를 홀로 달리며 생각해본다.
나만의 세계 속에서 저 끝없이 이어지는 미 대륙을
달려야 하는 나의 운명! 하얀 눈위의 발자국 처럼
내가 달린 자리에 영원히 그 자국이 남았으면 하는
바램이 마음 속 깊이 스며든다.
1.25 X 6 = 7.5 M
1.25 X왕복= 2.5 M 계: 10 M
라벨:
훈련일지
2010년 1월 7일 목요일
허드슨 강변에서
01/07/09,목요일,날씨:맑음,온도:38F
거리:12 마일, 시간:2시간
오후3시30분에 현철수,이덕재,이재덕님과
허드슨 강변을 달렸다
늦게는 온도가 올라가 달리기 너무좋았으나
경찰서를 돌아오면서는 어두어졌다
밝아오는 아침 달리기, 어두어져오는 저녁의
의 달리기, 맛이 달랐다
Exit1에서 경찰서까지 왕복
거리:12 마일, 시간:2시간
오후3시30분에 현철수,이덕재,이재덕님과
허드슨 강변을 달렸다
늦게는 온도가 올라가 달리기 너무좋았으나
경찰서를 돌아오면서는 어두어졌다
밝아오는 아침 달리기, 어두어져오는 저녁의
의 달리기, 맛이 달랐다
Exit1에서 경찰서까지 왕복
2010년도를 맞이하며 !
2010년도를 맞이하며 ! (198)
새해! 호랑이 해가 시작 됐다! 새롭게 계획을 세워 한발짝씩 실천해 가야 한다.
남은 여생을 좀더 보람차게 그리고 건강하게, 힘차게 모범 되게 살아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보자!
지난해 97회로 막을 내린 마라톤을 금년에는 100회라는 담을 넘기고, 대망의
미 대륙 횡단를 성공리에 마치도록 철저한 기획과 체력관리에 온 신경을 집중
시켜야 한다.
LA도산 안창호 동상앞을 떠나 15번 도로를지나 40번 도로를 따라 달리게 되는
이번 횡단은 Calrifonia, Arizona, New Mexico, Texas, Oklahoma, Arkansas,
Pennsylvania, New Jersey, New York,등 15~16 State와 대도시 중소도시등
을 지나고,광야,사막,산야 에서 외로운 고통과 싸우며 달리게 될 것이다.
내가 겪었던 당뇨병 퇴치를 홍보하고, 일본인이 우기는 독도의 영유권 문제와 동해 표기을 세계 사회에 널리 알려 일본 청치인의 망언에 자갈을 물려 보려고 한다
지난 36년의 찬탈 행위는 모든 분야에 깊이 뿌리내려 그 뿌리 제거에 한창인
지금 또다시 침략의 근성을 버리지 못하고 망언를 일삼는 그들에게 동포는 물론
전국민이 한 마음 한 뜻으로 뭉쳐, 왜곡된 행동에 일침을 가해야 하기 때문이다.
당뇨병은 성인병이다, 게으르고 음식조절에 실패 때문이다.
“입에 맛 있는 것은 독이 있고, 입에 쓴 것은 보약 이다”라는 속담이 있다.
몸에 좋은 음식을 적당히 섭취 하고, 그리고 부지런히 운동을 하면 몸은 좋아진다.
몸은 피의 순환에 있다, 심폐기능을 강화 시키는 유산소 운동을 하여 주면
병균이 침투하지 못한다, 아주 간단한 원리지만 많은 사람은 이것을 하지 못한다.
나는 이것을 미주는 물론 전 세계인에게 알려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게 하고자 한다, 동물은 한지점에서 다른 지점으로 활기차게 옮겨 가야한다, 그렇치 못하면
동물이 아니라 식물이 된다, 활동하기 위해서는 운동을 해야한다.
미 대륙 횡단이 끝나면 건강 센터를 마련 하고자 한다.
지금 까지는 동포들에게 운동의 중심처도 없이 센트럴 팍에서 달리기를 통해
건강 달리기와 마라톤 완주까지 하는 소극적 행동을 하여 왔으나, 건강 센터가
설립되면 달리기는 물론 각종 스포츠을 통한 건강 지키기 그리고 이론을 겸한 강의, 의료진에 의한 학술적 지식 전달, 합동 운련을 통한 협동의식 고취,
정신적 교육등 다양한 사업을 하여, 삶의 질을 높이고 활기찬 생활을 하도록
하는 공간이 되도록 하고자 기획 하고 있다.
후반기에는 각종 마라톤 대회와 100 마일 대회에 출전 동포를 위한 봉사 활동과
“건강 달리기” 강의를 하며 2010년의 한해를 마무리 해볼까? 한다
새해! 호랑이 해가 시작 됐다! 새롭게 계획을 세워 한발짝씩 실천해 가야 한다.
남은 여생을 좀더 보람차게 그리고 건강하게, 힘차게 모범 되게 살아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보자!
지난해 97회로 막을 내린 마라톤을 금년에는 100회라는 담을 넘기고, 대망의
미 대륙 횡단를 성공리에 마치도록 철저한 기획과 체력관리에 온 신경을 집중
시켜야 한다.
LA도산 안창호 동상앞을 떠나 15번 도로를지나 40번 도로를 따라 달리게 되는
이번 횡단은 Calrifonia, Arizona, New Mexico, Texas, Oklahoma, Arkansas,
Pennsylvania, New Jersey, New York,등 15~16 State와 대도시 중소도시등
을 지나고,광야,사막,산야 에서 외로운 고통과 싸우며 달리게 될 것이다.
내가 겪었던 당뇨병 퇴치를 홍보하고, 일본인이 우기는 독도의 영유권 문제와 동해 표기을 세계 사회에 널리 알려 일본 청치인의 망언에 자갈을 물려 보려고 한다
지난 36년의 찬탈 행위는 모든 분야에 깊이 뿌리내려 그 뿌리 제거에 한창인
지금 또다시 침략의 근성을 버리지 못하고 망언를 일삼는 그들에게 동포는 물론
전국민이 한 마음 한 뜻으로 뭉쳐, 왜곡된 행동에 일침을 가해야 하기 때문이다.
당뇨병은 성인병이다, 게으르고 음식조절에 실패 때문이다.
“입에 맛 있는 것은 독이 있고, 입에 쓴 것은 보약 이다”라는 속담이 있다.
몸에 좋은 음식을 적당히 섭취 하고, 그리고 부지런히 운동을 하면 몸은 좋아진다.
몸은 피의 순환에 있다, 심폐기능을 강화 시키는 유산소 운동을 하여 주면
병균이 침투하지 못한다, 아주 간단한 원리지만 많은 사람은 이것을 하지 못한다.
나는 이것을 미주는 물론 전 세계인에게 알려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게 하고자 한다, 동물은 한지점에서 다른 지점으로 활기차게 옮겨 가야한다, 그렇치 못하면
동물이 아니라 식물이 된다, 활동하기 위해서는 운동을 해야한다.
미 대륙 횡단이 끝나면 건강 센터를 마련 하고자 한다.
지금 까지는 동포들에게 운동의 중심처도 없이 센트럴 팍에서 달리기를 통해
건강 달리기와 마라톤 완주까지 하는 소극적 행동을 하여 왔으나, 건강 센터가
설립되면 달리기는 물론 각종 스포츠을 통한 건강 지키기 그리고 이론을 겸한 강의, 의료진에 의한 학술적 지식 전달, 합동 운련을 통한 협동의식 고취,
정신적 교육등 다양한 사업을 하여, 삶의 질을 높이고 활기찬 생활을 하도록
하는 공간이 되도록 하고자 기획 하고 있다.
후반기에는 각종 마라톤 대회와 100 마일 대회에 출전 동포를 위한 봉사 활동과
“건강 달리기” 강의를 하며 2010년의 한해를 마무리 해볼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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