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23/25, 화요일, 날씨: 청명, 바람: 2/mph
온도:66 F,체감:68 F,습도:95 %,거리:7.5 M
오늘도 눈은 5시 떴으나 꼬물락 거리다 6시 30분
주로에 나와서, 마라톤 대회 막바지 훈련을 할려고
달리기 시작, 초반 3,2 M 한바퀴 돌고, 후반 4,3 M
한바퀴 돌아 7.5 M 로 마무리 했다. 이제 내일이나
모레 4 M 최종 훈련을 마치고 대회에 출전 할 계획
이다. 제발 무사 완주를 기원 해 본다. 어쩌다 마라톤
완주를 염원하는 내가 되었나? 세월이 자연이 나를
그렇게 만들었나? 야속도 하지만 자연의 섭리인 듯
수긍하고 인정하며 따르자!
주택 도로: 3.2 M + 4.3 M = 7.5 M(12.1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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