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20/25, 월요일, 날씨: 청명: 바람: 7/mph
온도:10F,체감:3F(-16 C),습도:55%,거리:1 M
어제 오전에 청명 했던 날씨가 오후 급변하여
자정까지 폭설이 내리며 급강하 해 오늘은 깡
추위로 내 발목을 잡았다. 그러나 내가 달리는
주로상태가 보고 싶어 8시 가서 1 마일 눈위를
걷고 왔다. 수북히 쌓인 눈위는 제설차인 듯한
추럭 바퀴가 있고, 김승 발자국 외에는 백설의
흰눈 뿐이였다. 나는 홀로 뚜벅 뚜벅 0.5 마일
왕복하고 왔다. 걸으며 삶에 대해 생각 해 본다.
"살았으니 움직여야 한다, 나는 식물이 아닌
동물이다, 그러므로 움직여야 한다"
Dutchess Rail Trail: 0.5 M x 왕복 = 1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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