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shkill 에서!
04/07/21, 수요일, 날씨: 구름, 바람: 3/ mph
온도:40 F, 체감:35 F, 습도:75 %, 거리:7.28 M
늦게자고 새벽 4시에 일어나 김치를 담그는 아내
를 모르고 나는 다시 잠들어 새벽 장거리를 달리
계획을 놓치고 7시에 나홀로 집을 출발 아들집에
들러 손주들 학교 등교 준비를 보고 다시 집으로
와 스트레징하고 문을 열고 들어오니 그때 아내는
일을 끝내고 샤워을 하고 있었다. 나도 샤워를
하고 좀 늦은 시간에 함께 달리 것을 기대 했으나
커피를 마시고는 피곤 하다고 하며 운동은 포기!
세상사 모두 생각과 행동은 별개다. 하고 싶어도
못 할 때가 부지기! 나도 함께 장거리 훈련 할려다
못했다. 내일은 손주들 라이드 해 주고 장거리를
꼭 해야겠다. 장거리는 내 몸 청소 수단이다.
집 ~ 아들집 동네 한바퀴~ 집 = 7.28 M(11.7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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