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shkill 에서 !
04/1/21, 일요일, 날씨: 맑음, 바람:2/mph
온도:39 F,체감:35 F,습도:93%,거리:7.27 M
어제 기분 좋게 달려 오늘 날씨도 좋게 예고 해
새벽에 밖으로 나와 첫발을 내 딛어 보았다.
다리가 무겁다. 어제의 후유증이 있는 듯 했다.
그래 세포야 파괴 될때로 되어라, 그리고 제생
되어라! 아직도 나의 종아리는 달리면 통증이
있다. 통증을 이기며 달린다. 꼭 언젠가는 낫는
다는 신념을 갖고 달리고 달린다. 인생 삶이
원죄가 있어 고통을 이기며 사는 것이 아닌가?
고통, 통증 모두를 이겨라!
집~아들집 동네 한바퀴~집=7.27 M(11.7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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