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ddle River Pathway 에서!
04/03/21, 토요일, 날씨: 맑음, 바람: 4/mph
온도: 31 F, 체감: 27 F, 거리: 7 M(19.3 Km)
어제는 휴식하고 딸 부부가 휴가를 마치고 귀가,
오늘 딸집에서 탈출, 새벽 7시 리달리아 회원들과
리지우드 Saddle River Pathway에서 나는 김남규
님과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12 마일 달리고
뒤 쫓아서 최호규 회장님께서 오셨으며, 김정필
사장, 조 마이클 사장, 오대석 목사님, 아내 등은
8 마일 달려 몸을 회복 시키는 회복주를 했다.
봄철의 기온은 예측이 불가하다. 어제 일기예보
는 28 F, 체감 14 F, 바람:14/mph 였으나 새벽에는
바람이 잦아 들면서 온도가 올라갔다.
"모든 것이 그렇듯 미리 겁먹지 말자, 부닥쳐서
해결 하도록 하면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는 것을
느낄 수있다" 오늘은 김정필 사장님 큰 따님께서
어제 딸을 낳아 할아버지 된 기념으로 조찬을
제공 하셨다. 김정필 사장님! 축하 드립니다.
Saddle River Pathway 왕복 = 12 M(19.3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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