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9일 목요일

정석근 감독, 건국 에이스, 런너스 클럽 회원들과 송별 만찬!




11/09/17 목요일, 날씨: 맑음

아쉬운 석별의 시간이 닥아온다.
저녁 만찬은 건국 에이스, 런클 팀이 준비
석별의 자리를 마련했고, 일부 팀원은 각자
자유 시간을 활애 뮤직 쇼, 기타 시간을 사용
토록했다. "회자정리" 만나면 헤어지는 것이
자연의 법칙이지만 정을 갖고 살아가는 한민족
정서는 가슴을 예리게 한다,
헤어짐이 아쉬워 내일 새벽 뉴오버 팩에서
조금이라도 함께 달리기로 하고 헤어져 집으로
왔다. 무사히 마무리 할 수 있도록 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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