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29일 월요일

다음 대회를 위한 훈련 시작 오늘 4.05 M(6.5 Km)!

Westfield 에서 !

09/29/25, 월요일, 날씨: 청명, 바람:6/mph
온도:75 F, 습도:85 %, 거리:4.05 M(6.5 Km)

금년도 첫 마라톤 대회를 마치고, 2 번째 마라톤은
15번째 출전하는 뉴욕 마라톤이다. 2013년도에
심장 마비로 쓰러져 완주치 못하고 작년에 14번째
완주하고 금년이 15번째다. 꼭 완주하여 명예의
전당에 입성 할 예정으로 27일, Hampton 마라톤
대회에 출전 완주 가능성을 점검 했고, 다시 훈련을
시작 대비 할려고 어제에 이어 오늘은 4.05 M 달려
보았고, 내일도 달려 볼 예정이다. 더위에 약한 나는
오늘도 늦은 10시에 출발 더위 속에 달렸다.

주택 도로: 4.06 M x 1 Loop = 4.06 M 

2025년 9월 28일 일요일

어제 풀 마라톤 대회의 회복 걷기 2.6 M(4.2 Km)!

Dutchess Rail Trail 에서 !

09/28/25, 일요일, 날씨: 청명, 바람: 2/mph
온도:72~75 F,습도:85 %,거리:2.6 M(4,2 Km)

어제 대회를 마치고 걷기 힘들 정도로 왼편쪽 
종아리가 경직 상태를 보여 4시간 운전을 할수
있을까? 걱정 했는데 다행이 왼쪽 종아리 여서
안전 운전하고, 오늘 종아리 풀이로 Dutchess 
Rail Trail 훈련장으로 아내와 함께 2.6 마일
(4.2 Km) 걷고 달리고 왔다. 내일 부터는 정상
훈련을 할 계획이다. 청명한 전형적 가을 날씨!
덜도 말고 지금같은 날씨가 당분간 지속 되기를!

Dutchess Rail Trail: 1.3 M x 왕복 = 2.6 M

2025년 9월 27일 토요일

금년도 첫번째, 통산 232 번째 마라톤 완주!


1, 금년도 심장 재 수술로 첫번째 마라톤 완주
2, 금년도 첫번째, 통산 232번째 마라톤 완주
3, 금년도 아내는 Half, 나는 Full 마라톤 완주
4, 새벽 4시 출발, 3시간 운전후 7시 도착 하여
5, 대회를 마치고 4시간 주행후 집에 무사 도착

0, 대회명: Hampton Marathon
0, 일   시: 2025년9월27일, 토요일, 오전: 7:30
0, 장   소: Hampton Long Island New York
0, 출전자: 권이주: Full, 권복영: Half Marathon
0, 성   적: 나이그룹: 권이주 2위, 권복영 우승

2025년 9월 25일 목요일

통산 마라톤 232번째 출전 최종 4.3 M(7 Km) 훈련!

Westfield 에서 !

09/25/25, 목요일, 날씨: 이슬비, 바람:3/mph
온도:72 F, 체감:74 F, 습도:99 %, 거리:4.3 M

어제는 오후 늦은 4시30분 손주를 Pick Up 할때.
0.5 M 걸어가고, 0.5 M 합께 뛰어 왔다, 오늘 새벽
6시30분 잠시 비가 멈추고 이슬비가 내려 이때다,
밖으로 나와 최종 훈련으로 4.3 M(7 Km)를 달렸다.
주어진 순간의 선택을 놓치면 후회한다. 232 번째
마라톤 완주의 운명은 하늘에 맡기고 끝까지 최선
은 다하지 않겠는가?  라는 심정으로 손주 응원을
받으며 오늘의 최종 훈련을 마쳤다. 

주택 도로: 4 M x 1 Loop + 0.3 M = 4.3 M

2025년 9월 23일 화요일

완주를 기원하며 오늘 7.5 M(12.1 Km) 달리다.

Westfield 에서 !

09/23/25, 화요일, 날씨: 청명, 바람: 2/mph
온도:66 F,체감:68 F,습도:95 %,거리:7.5 M

오늘도 눈은 5시 떴으나 꼬물락 거리다 6시 30분
주로에 나와서, 마라톤 대회 막바지 훈련을 할려고
달리기 시작, 초반 3,2 M 한바퀴 돌고, 후반 4,3 M
한바퀴 돌아 7.5 M 로 마무리 했다. 이제 내일이나
모레 4 M 최종 훈련을 마치고 대회에 출전 할 계획
이다. 제발 무사 완주를 기원 해 본다. 어쩌다 마라톤
완주를 염원하는 내가 되었나? 세월이 자연이 나를
그렇게 만들었나? 야속도 하지만 자연의 섭리인 듯
수긍하고 인정하며 따르자!

주택 도로: 3.2 M + 4.3 M = 7.5 M(12.1 Km)

2025년 9월 22일 월요일

금년도 첫번째, 통산 232번째 마라톤 출전!

1, 2025년 5월, 심장 마비 재수술 후 첫 번째
2, 권이주,금년도 첫번째, 통산 232번째 출전
3, 권이주, 권복영 부부 동반 출전

0, 대회명: Hampton Marathon
0, 일   시: 2025년 9월27일, 토요일,7:30
0, 장   소: Southampton New York
0, 종   류: Full Marathon
0, 출전자: 권이주, 권복영, 부부 출전

2025년 9월 21일 일요일

화장한 가을 기온 몸풀이 5 M(8 Km) 달리다.

Dutchess Rail Trail 에서 !

09/21/25, 일요일, 날씨: 청명, 바람: 3/mph
온도:46~60 F, 습도:85 %, 거리:5 M(8 Km)

어제 무척 힘들고 고통 속에서 달릴 때와는 사뭇
다르게 오늘은 몸 풀이 계획으로 Dutchess Rail 
Trail, Up State NY 집 근처 훈련 코스 숲속 에서 
나홀로  0.3 M 조깅하고, 0.1 M 걸어서 2.5 M을 
완전히 몸 풀어 주고,  Tune 하여 돌아 오는 2,5 M 
은 전력 질주 했디. 50 % 이상 몸이 풀어진 듯 하다. 
남은 5일 동안, 최선의 방법을 강구 금년도 첫번째
마라톤 무사히 완주토록 할 생각이다.

Dutchess Rail Trail: 2.5 M x 왕복 = 5 M

2025년 9월 20일 토요일

마라톤 대회 최종 훈련 13.7 M(22 Km) 마치다!



Saddle River Pathway 에서 !

09/20/25, 토요일, 날씨: 청명, 바람: 5/mph
온도:61 F,체감:66 M,습도:85 %,거리:13.7 M

오늘은 리달리아 회원들과 함께하는 토요일 이다.
아내와 나는 세벽 5시20분 딸집을 출발, 6시10분
Saddle River Pathway에 도착, 캄캄한 어둠을
뚫고 Hampton Marathon 대회 최종 훈련을 위해
출발 했다, 나와 아내는 Glen Rock  돌아  Saddle 
River Pathway을 따라 Saddle River Country
Park 경유 하여 13.7 마일로 최종 마무리 했다.
어제 무더위 속에서 5 마일 달리고 손주 Pick Up
할때 함께 달려서 그런지 오늘 너무 힘들게 완주
했다. 27일 완주가 걱정된다. 

Saddle River Pathway: 7.7 M+6 M= 13.7 M

2025년 9월 19일 금요일

장거리 훈련 뒷전 오늘 5 M(8 Km) 달리다 !


Westfield 에서 !

09/19/25, 금요일, 날씨: 청명, 바람: 5/mph
온도:77~81 F,체감:85 F,습도:55 %,거리:5 M

어제의 장거리는 물건너 갔다, 내 생각 되는 것 있나?
오늘 손녀, 손주 Ride 해 주고 아내와 커피 한잔하고,
나 홀로 5 마일 (8 Km) 달리고 왔다. 못내 더위를 
보내 드리기 싫은가? 여름의 시새움인가? 한낮 땡볕이
용광로 같은 속을 늦은 시간에 달리며 괴연 내가 마라톤
완주 할수 있을까? 의문이 든다. 하지만 나는 해야만
한다. 11월 뉴욕 마라톤, 필라델피아 마라톤이 기다리고
있지 않은가? 금년도 심장 재 수술로 첫 마라톤이다.
절대 욕심 부리지 말고 훈련으로 생각하고,통산 232번째 
출전하여 완주 하자! 내일은 15 마일 이상 훈련 할 생각
이다. "진인사 대천명" 최선을 다하면 할일 하는 것이다.

주택 도로: 4,6 M + 0.4 M = 5 M(8 Km)

2025년 9월 17일 수요일

장거리를 위한 준비 훈련 4.3 M(6.9 Km) 달리기!


Westfield 에서 !

09/17/25, 수요일, 날씨: 구름, 바람: 9/mph
온도:68 F,체감:70 F,습도:85 %,거리:4,3 M

오늘 아침 비소식이 있었으나 바람이 몰고 갔나?
오후에 온다는 기상 예보다. 오늘은 아내와 함께
손주를 유치원에 Ride 해 주고 커피 한잔 하고는
나홀로 마라톤 대회 준비, 내일 최종 장거리 예정
할려고 4,3 마일(6.9 Km) 짧게 달리고 왔다. 
비가 올려는지? 습도가 높고, 후텁지근하여 몸의
반응이 좋지는 않았다. 삶은 한정된 굴레 속에서
살다 간다. 나는 달리다 가는 인생인 듯 하다. 후회
는 없다. 생명이 유지되는 그날까지 달릴 것이다.

주택 도로: 4.2 M + 0.1 M = 4.3 M6.9 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