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7/09,일요일,날씨: 비.온도:55 F,
거리:23 마일,시간:4시간
3시에 일어나보니 밖에 비가 내리고 있었다.
일기예보는 4시부터 비가 그친다고 했다
예보가 틀리려나? 4시가 되여도 비믐 계속 내린다
달리자 ! 빗속을 그런데 봄날인가? 덥다
한바퀴를 돌고 비도 그치고, 더워 옷을 모두 갈아입고
달리기 시작했다, 습도 때문인지?설사 때문인지? 힘들다
1바퀴=혼자서 6 마일
2바퀴=혼자서 5마일,
3바퀴=이준원,안종환 6마일
4바퀴=회원들과, Su님과 동반주,6마일
2009년 12월 27일 일요일
2009년 12월 25일 금요일
허드슨강변에서





12/25/09,날씨:흐림,온도:32 F
거리:17마일,시간:3시간
크리스마스 아침 지현정님을 태우고 Exit !으로!
날씨가 많이 누그러 졌다 달리기에도 좋다
많은 회원이 나와 주셔서 즐겁다.
오늘은 박현미님과 전구간을 동반주 완주 했다
그리고 이제는 벌써 모두 전구간 완주에는 문제가 없다
강명구,이규태,한승익,김광수,이덕재,염기섭,지현정,안종환
박현미님이 전구간 완주하고, 이성수,김유남,Sun,박교선등은
적당것 달리고 그외 많은 회원이 참가 하였다
그리고 경찰서에 과일을 감사의 뜻으로 전달했다
즐거운 성탄절 ! 달리기로 마무리 했다
거리:17마일,시간:3시간
크리스마스 아침 지현정님을 태우고 Exit !으로!
날씨가 많이 누그러 졌다 달리기에도 좋다
많은 회원이 나와 주셔서 즐겁다.
오늘은 박현미님과 전구간을 동반주 완주 했다
그리고 이제는 벌써 모두 전구간 완주에는 문제가 없다
강명구,이규태,한승익,김광수,이덕재,염기섭,지현정,안종환
박현미님이 전구간 완주하고, 이성수,김유남,Sun,박교선등은
적당것 달리고 그외 많은 회원이 참가 하였다
그리고 경찰서에 과일을 감사의 뜻으로 전달했다
즐거운 성탄절 ! 달리기로 마무리 했다
라벨:
훈련일지
2009년 12월 24일 목요일
2009년 12월 23일 수요일
2009년 12월 22일 화요일
허드슨강변에서
12/22/09,화요일,날씨:맑음,오도:25 F
거리:22마일,시간:3시간40분
집에서 출발 Exit 1까지 달리려고 나아갔다
왠지?몸이가볍고 달리기가 좋다
어디 까지 가나 ! 가 보자!
허드슨강변에 도착, 길을 깨끗하게 눈을 치워져 있었다
달리기 너무좋다 온도도 적당했다
초소앞에 도착 하여 경찰서까지의 길은 약간의 눈은 있었으나
얼어있어 달리는데는 천천히 조심스럽게 달리면 될것 같아
고개를 넘어 섯다 잠시라도 한눈을 팔면 미끄러져
정신을 바싹 차리고 착지를 보면서 달렸다
경찰서까지 무난히 도착, 물한모금 마시고 집으로 향했다.
생각지도 않게 장거리에 돌입 하여 물을 준비 못해 목이 말랐다
박재순님 가게에서 물 한모금 얻어 마시고 집에 도착!
정말 기분 좋은 달리기였다
거리:22마일,시간:3시간40분
집에서 출발 Exit 1까지 달리려고 나아갔다
왠지?몸이가볍고 달리기가 좋다
어디 까지 가나 ! 가 보자!
허드슨강변에 도착, 길을 깨끗하게 눈을 치워져 있었다
달리기 너무좋다 온도도 적당했다
초소앞에 도착 하여 경찰서까지의 길은 약간의 눈은 있었으나
얼어있어 달리는데는 천천히 조심스럽게 달리면 될것 같아
고개를 넘어 섯다 잠시라도 한눈을 팔면 미끄러져
정신을 바싹 차리고 착지를 보면서 달렸다
경찰서까지 무난히 도착, 물한모금 마시고 집으로 향했다.
생각지도 않게 장거리에 돌입 하여 물을 준비 못해 목이 말랐다
박재순님 가게에서 물 한모금 얻어 마시고 집에 도착!
정말 기분 좋은 달리기였다
라벨:
훈련일지
2009년 12월 21일 월요일
2009년 12월 20일 일요일
허드슨 강변에서
12/20/09.일요일,날씨:맑음,온도:28 F,
거리:11마일, 시간:2시간
어제 오후부터 내린 눈이 2003년 이래 최고많이 내렸다는
뉴스처럼 아침에 일어나보니 밖에 눈이 하얗게 쌓였다.
눈을 모두 치우고보니 7시! 센트럴팍에 나가는 것을 포기 했다.
뒤늦은 10시30분에 허드슨 강변으로 달려갔다
도로는 깨끗했다, 허드슨강변에 도착, 주로에는
눈이 발목까지 올라왔다, 발바닥에 닿는 촉감은 솜같이
푹신하지만 발이 푹푹 빠졌다 그래도 차 바퀴 자국을 따라 달렸다
Exit 1까지는 올수있어 관망대 까지 더갔다 그리고
관망대를 넘어 내려갔다. 이곳은 더많은 눈 때문에 걸어야만 했다
할수없이 더달리기를 포기하고 집으로 향했다.
눈내린 허드슨강변 절대 절경이다 무엇이라 표현 할지?
거리:11마일, 시간:2시간
어제 오후부터 내린 눈이 2003년 이래 최고많이 내렸다는
뉴스처럼 아침에 일어나보니 밖에 눈이 하얗게 쌓였다.
눈을 모두 치우고보니 7시! 센트럴팍에 나가는 것을 포기 했다.
뒤늦은 10시30분에 허드슨 강변으로 달려갔다
도로는 깨끗했다, 허드슨강변에 도착, 주로에는
눈이 발목까지 올라왔다, 발바닥에 닿는 촉감은 솜같이
푹신하지만 발이 푹푹 빠졌다 그래도 차 바퀴 자국을 따라 달렸다
Exit 1까지는 올수있어 관망대 까지 더갔다 그리고
관망대를 넘어 내려갔다. 이곳은 더많은 눈 때문에 걸어야만 했다
할수없이 더달리기를 포기하고 집으로 향했다.
눈내린 허드슨강변 절대 절경이다 무엇이라 표현 할지?
라벨:
훈련일지
2009년 12월 19일 토요일
허드슨 강변에서

12/19/09.토요일,날씨:흐림,온도:20 F
거리:17마일,시간:2시간40분
모두 부지런한 회원들:
이규태.한승익,강명구,염기섭, 유세형,이덕재님과
함께 출발, 유세형,이덕재님은 폭포수앞에서 돌아가고,
4명은전거리를 왕복하는 기염을 토했다, 만세! 만만세!
돌아오니 이진주,Su등 5명의여성 회원과 이남석님이
기다려주었고,유도용,한영석님은 돌아갔다.
또한 오늘은 미국인 런러들이 삼삼오오 많이 달린다
추운 날씨에도 건강을 지키기위해 달리는 모습
멋지다, 오후부터 폭설이 내린다는 일기예보!
그러나 달림이들에게는 장애가 될수 없다
거리:17마일,시간:2시간40분
모두 부지런한 회원들:
이규태.한승익,강명구,염기섭, 유세형,이덕재님과
함께 출발, 유세형,이덕재님은 폭포수앞에서 돌아가고,
4명은전거리를 왕복하는 기염을 토했다, 만세! 만만세!
돌아오니 이진주,Su등 5명의여성 회원과 이남석님이
기다려주었고,유도용,한영석님은 돌아갔다.
또한 오늘은 미국인 런러들이 삼삼오오 많이 달린다
추운 날씨에도 건강을 지키기위해 달리는 모습
멋지다, 오후부터 폭설이 내린다는 일기예보!
그러나 달림이들에게는 장애가 될수 없다
라벨:
훈련일지
2009년 12월 18일 금요일
오버팩 팍에서
12/18/09,금요일,날씨:맑음,온도:17F
거리:12.5마일,시간:1시간30분,
밖으로 나오니 얼굴에 찬바람이 정신을 번쩍 들거한다.
빰에 닿는 공기는 금년들어 최저의 온도를 알는듯 하다.
몇 바퀴를 달렸을까? 벙어리 장갑을 끼웠는데도 손끝이
시렸으나 이마에는 땀이 솟구친다.
아마도 한겨울 달림이들만이 느낄수 있는 것이 아닐까?
저앞에 한영석님이 달린다 꾸준히 쫓아 같이 3바퀴를 돌고보니
김유남님이 조깅을 하나다
모두 열심히 하는 모습이 나를 즐겁게 한다
1.25 X 8 =10 M
1.25 X 왕복 =2.5 M 계: 12.5 M
거리:12.5마일,시간:1시간30분,
밖으로 나오니 얼굴에 찬바람이 정신을 번쩍 들거한다.
빰에 닿는 공기는 금년들어 최저의 온도를 알는듯 하다.
몇 바퀴를 달렸을까? 벙어리 장갑을 끼웠는데도 손끝이
시렸으나 이마에는 땀이 솟구친다.
아마도 한겨울 달림이들만이 느낄수 있는 것이 아닐까?
저앞에 한영석님이 달린다 꾸준히 쫓아 같이 3바퀴를 돌고보니
김유남님이 조깅을 하나다
모두 열심히 하는 모습이 나를 즐겁게 한다
1.25 X 8 =10 M
1.25 X 왕복 =2.5 M 계: 12.5 M
라벨:
훈련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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